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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6- 첫사랑
13  핑크팬더 2021.04.19 09:30:51
조회 26 댓글 0 신고

이 영화 <카페6>는 기억에 <나의 소녀시대> 후에 나왔다.

다소 대만 사춘기 청소년 영화가 나름 인기를 끌면서 함께 나온 영화였다.

당시에 볼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보지는 않았다.

이번에 기억이 나서 관람을 하게 되었다.

내용은 뭔가 좀 밋밋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딱히 어떤 이 영화만의 뭔가가 느껴지지 않았다.

전형적인 사춘기 영화의 패턴을 답습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고등학생 시절에 학교에서 지내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로맨스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꾸며진 영화.

관민록(동자건)은 홀어머니 밑에서 살고 있는데 공부에 그다지 관심없는 개구장이다.

단짝인 소백지(임백굉)와 놀기 바쁘고 학교에서도 장난치며 교무실에 수시로 불려간다.

이심예(안탁령)은 반에서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다.

관민록은 이심예를 좋아하고 쫓아다니면서 근처를 서성인다.

이심예는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다지 싫지 않고 오히려 즐긴다.

이심예의 친구인 채심이(구양니니)를 소백지가 좋아하고 있다.

둘은 서로 잠시 썸을 타다 관민록과 이심예는 서로 사귀게 된다.

대학을 가야하니 함께 공부를 하면서 바닥이었던 관민록의 점수는 오른다.

그렇다고 해도 이심예가 워낙 공부를 잘하니 둘은 떨어지게 된다.

이심예는 타이페이로 가서 좋은 대학을 가고 관민록은 근처 대학을 다닌다.

관민록은 늘 열심히 알바를 하면서 틈만 나면 기차를 타고 타에페이로 심예를 만나러 간다.

심예도 역시 알바를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더 큰 꿈을 꾼다.

둘은 서로 첫사랑이고 좋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삐거덕거린다.

그 이유가 둘이 너무 거리가 멀어 자주 만나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

이에 대해 영화는 설명을 한다.

한 명은 함께 하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팽겨치면서 달려간다.

그것이 함께 하는 모든 것이라 생각했고 최선을 다한다고 믿는다.

다른 한 명은 함께 있는 것이지만 함께 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결말은 다소 생각과 달리 흘러간 점에서 점수를 주겠지만 원하는 건 아니었다.

로맨스 드라마에서 흔히 기대하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마이너스를 주고싶다.

출연배우들의 풋풋하게 진짜 사춘기같은 느낌은 좋았는데 매력이 살짝 없는 것도 아쉬웠다.

핑크팬더의 결정적 한 장면 : 록과 예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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