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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지 추천 제주도 비자림 천년의 숲
6  완센고군 2014.11.25 11:25:17
조회 7,639 댓글 0 신고
여행지 제주공항
제주 제주시 용담이동 제주국제공항 1175 전화 064-799-9540
별점

 

 

 

 

 

 

 

가족여행지 추천 제주도 비자림 천년의 숲

 

 

제주여행에서 오름 다음으로 가고팠던 곳은 샤려니숲과 비자림이였다.

제주여행 3일차.  여행이 이어질수록 컨디션 저하를 보이는 결이로 인해 많은 이동은 실질적으로

불가했기에 우린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고심끝에 옹나와 결이는 숙소에서 쉬기로 하고.

새벽녘 결이가 잠든 틈을 타 고군 혼자 제주를 둘러보기로 했다.

 

숙소인 리을이네에서 30분거리내에 있던 샤려니숲과 비자림.

비도 운치있게 내려주심에 어디로 갈지 더 고민이 되는 발걸음이였지만 홀로 운전대를 잡은

고군의 발길은 천년의 숲 비자림으로 향했다.

 

 

 

 

 


 

 

 

 

 

 

대자연과 천년의 비자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결이와 함께 마음껏 피톤치드를 맡으며 힐링을 하고 싶었지만 아직 어린 결이에게

조금은 무리한 첫 여행이였던 제주여행.

 

할수 없이 고군혼자 새벽비를 맞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다.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어 가을비까지 내려주니 운치는 배가 되는듯했다.

 

 

 

 

 

 

 

 

 


 

 

 

 

 

 

첫걸음부터 그 웅장함에 압도를 당한 천년의 숲 비자림.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에서 처럼 영화에서 보던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수령이 500~800년인 오래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매우 독특한 숲,

제주도에서 처음 생긴 삼림욕장이며, 단일수종의 숲으로는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숲이다.

비자나무숲은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아 연중 푸르른 숲을 유지하고 있다.

녹음이 짙은 비자나무 숲속의 산림욕은 피톤치드로 잘 알려진 물질이 흘러나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와

인체의 리듬을 안정시키는 자연건강의 치유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374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받고 있으니 후세에까지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비자나무 숲속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숲을 되돌아 나오는데는 두가지 길이 있어요.

40여분이 걸리는 짧은 코스와 1시간 30분여가 소요되는 긴코스.

 

짧은 코스는 유모차와 함께 휠체어 통행도 가능할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비자나무 숲의 자연을 만끽할수 있....

지만.... 난 혼자 왔..ㅜㅜ 산굼부리도 유모차 끌고 낑낑 올랐건만...

결아~ 다음에 아빠 손잡고 다시 오자 ~ 호로록~ 호로록~~

 

 

 

 

 


 

 

 

 

 

 

 

일단.. 아빠가 먼저 걸어보도록 할께..

 

 

 

 

 

 


 

 

 

 

 

 

 


 

 

 

 

 

 

 


 

 

 

 

 

 


 

 

 

 

 

 

 


 

 

 

 

 

 

걸으면 걸을수록 신비함이 눈앞에 펼쳐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기에

더욱 더 신기하기만 하다.

 

 

 

 

 


 

 

 

 

 

 


 

 

 

 

 


 

 

 

 

 

 


 

 

 

 

 

 

내가 마치 반지의 제왕 주인공이 된듯..

아! 난 호빗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슬부슬 내리는 빗방울과 새벽녘 혼자 걷는 비자림의 신비함은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더욱더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다.

 

 

 


 

 

 

 

 

 


 

 

 

 

 

 

이 길을 결이와 손잡고 걸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숲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비자나우의 할아버지로 불리는 천년의 비자나무.

 

키는 14m, 가슴높이둘레 6m, 수관폭이 15m에 달하며, 수령이 820년 이상으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비자나무로 알려져있다.

 

 

 

 


 

 

 

 

 

 


 

 

 

 

 


 

 

 

 

천년의 비자나무와 더불어 그 옆을 함께 지키고 있는 사랑나무

 

두나무가 서로 맞닿아 한 나무가 된 엔리현상을 통해 줄기가 연결된 연리목.

 

 

 

 

 

 

 



 

 

 

 

 


 

 

 

 

 

 


 

 

 

 

 

 

걸어도 걸어도 질리지 않고 무언가 힐링되고 건강해지는듯한 천년숲 비자림.

 

 

 

 


 

 

 

 

함께 온 제주여행이였지만.. 홀로이 이 길을 걷는것이 조금은 아쉽긴 했지만.

그동안 보지못했던 신비함을  홀로 충분히 느낄 수 있어 기분이 묘한~  마실이였던 비자림 숲길.

 

비가 내리는 가운데 홀로 숲속을 걷자하니 한편으로 살짝 으슥한 기분도 들었지만

혼자 걸으니 맘편히 여유롭게 즐길 수도 있어 더욱더 매력적이였던 이번 여행.

 

무더운 여름이 지난 가을무렵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걷기 더 좋은 가족여행지 비자림이 아닐까 싶다.

 

 다음엔 꼭 결이와 함께 이곳을 다시 밟길 바라며..

 

 

 

 

 


 

 

 

 

 

비자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164-1

TEL : 064-783-3857

비자림 입장료 : 일반 1,500원 / 청소년,군경 800원 / 어린이 800원

비자림 소요시간 : 짧은코스 : 40분 / 긴코스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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