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치느님 좋아하시죠? 주말동안 한마리 이상 뜯으신 분들도 꽤나 많으실것 같은데요. 워낙 브랜드가 다양해지고 많아져서 어디에서 어떤걸로 시킬지도 솔직히 고민이 좀 되시죠?

오늘은 제가 추천드리는 건 bhc 골드킹 콤보에요. 거기에 치즈볼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색깔부터 금빛이 되는게 너무나 먹음직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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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씨에서도 꽤나 괜찮고 맛있는 메뉴로 소문이 나있어요. 그래서 제가 더 추천 드리는겁니다.

짜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깨끗해서 맛있다는 칙힌~ 무우와 본품과 콜라가 도착했어요. 먹기전이 더 떨리는 것 아시죠?

골드킹 콤보는 닭다리, 봉, 윙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는다면 이것을 골라보세요. 이것은 다리쪽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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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살을 싫어한다면 이것 고르시면 되겠네요. 그쵸?

그 옆에 6개의 치즈볼도 보이시죠? 드래곤볼 모으듯 여러개 모아놓고 한번에 흡입하고 싶네요. 윤기도는 비주얼과 향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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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더라구요.

다들 맛있다 맛있다고 해서 진작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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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숙성간장을 베이스로 해서 거기에 마늘까지 조화를 이룬 양념이었어요. 단짝이란 이런거다라고 보여주는 것 같은 매우 끌리는 맛.

다리와 윙, 봉 위주로 되어 있으니 퍽퍽하지 않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먹을게 많다는게 장점. 아이들 간식으로 가족끼리 식사 대용으로 간식으로 혹은 안주로 먹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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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인기몰이 하는 이유 알겠더라구요.

바삭하면서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 맛있게 조리되어 와서 그런지 한입한입 질리지 않게 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후라이드와는 다른 간장치킨느낌인데 그 것과는 또다른 맛, 요즘은 치느님의 끊임없는 진화에 놀라곤 합니다. 정말 상상치도 못했던 다양한 메뉴들이 쏟아지는데, 나오는 것마다 다 먹고 싶은게 사실이에요.

너무 끈적거리고 질질 흘리는 양념이 아니라서 먹기도 좋았어요. 아삭함이 넘 좋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혀 끝에 닿는 단짠의 느낌까지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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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내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럴땐 알콜도 한 입 해가면서 먹어야하는데 이날은 그냥 탄산으로 대체했어요.

동글동글 말랑말랑. 치즈가 가득 채워진 치즈볼~ 도너츠와 비슷한 식감에 안쪽엔 치즈가 잔뜩 들어있어요.

사이즈도 한 입에 들어가기 딱 좋은 사이즈, 너무 작지도 크지 않아서 훌륭해요. 제 손을 기준으로 크기를 가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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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개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짝수라서 둘이 나눠먹기도 딱 좋았음.

쫀득하고, 치즈도 많고. 이 것을 먹을때 신경써야 할 두가지. 첫번째는 뜨거울 수 있으니 조심해서 드실 것을 권해요. 두번째는 너무 식으면 치즈의 쫀득쫀득함이 사라질수 있으니 최대한 뜨거울때 드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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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만 지키면 정말 맛나게 먹을수 있겠죠?

bhc 골드킹 콤보~ 18,000원 투자해서 참으로 즐겁고 맛깔나는 시간 보내세요. 온가족이 모여서 부부끼리 연인끼리 드시기에 참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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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기 싫을때 안주거리 찾을때, 간식을 원할때 상황에 따라 맛나게 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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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요즘은 비가 진짜 자주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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