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VS 친정 - 여성포털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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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되실분들과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7)	익명	1,223	20.11.19
며느리 노릇은 어디까지일까요... (13)	배고파	3,422	20.10.20
시댁에 마음 닫혔어요 (8)	익명	2,684	20.10.09
집에가고싶어요 (6)	ㆍㅅㆍ♥	1,177	20.10.02
이거 서운해도 되나요? (2)	익명	1,071	20.09.29
서울 사는게 벼슬이네요 (4)	익명	1,474	20.09.25
어린이날 성탄절 생일날마다 선물목록 사진첨부해보내는 시조카 (10)	절망에서희망..	1,467	20.09.24
저는 아직 젊어서 그런가요? (5)	익명	1,518	20.08.29
마음을 다잡아도 미워지는 시엄마 (8)	익명	2,026	20.08.29
나이 어린 손윗 동서가 반말을 해요 (21)	익명	2,798	20.08.18
자주 돈 빌려달라하는 친정 (11)	익명	2,002	20.08.12
손자를 싫어하는 친할머니~ (11)	익명	1,618	20.08.02
이런경우.. (4)	익명	722	20.07.23
시댁 생활비 (10)	익명	2,769	20.07.01
시댁하면 징글 징글 했죠 (10)	ekdls12	2,155	20.06.24
아까 (14)	새여자1	1,062	20.06.22
시모님께서 제게... (6)	Ayo2	2,051	20.06.11
잔소리 타이밍 (3)	별하늘별빛	825	20.06.06
시댁 모임 (5)	익명	1,932	20.05.23
금계산할줄아는분 계세요??ㅠㅠ (3)	익명	1,256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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