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잇는데 누나가 누군가에게 죽음을 당햇어요 그래서전 도망쳣고 누나가죽은거 때문에 막울엇어요 ...이건 무슨 꿈인가요??..기분이 안좋은데..

남동생이 남에게 죽는꿈을 꾸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나서 죽을것 같았습니다, 하루종일 기운이 없고 기분이 드러워서 짜증이납니다.ㅠㅠ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무덤덤한 기분으로 깨어 났어여

엄마가꾼꿈인데요 제가 물에떠내려가 죽었데요

꿈속에서 내가 이제 곧 죽는다면서 가족들과 같이 장례식장을 알아보러 다니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곧 죽을꺼니까 유서를 써야한다 해서 울면서 유서를 쓰고, 죽게될지~않죽을지~몰라서 조마조마하던 꿈을 꾸웠어요~!! 이건~ 무슨 꿈인가요??

저희형이랑 같이 산에 절벽을타고잇엇는데 형이그만 발을잘못딧여 절벽으로 떨어지는것을보고놀라 깨어났어요 ㅠㅠ 어떤꿈인가요 ㅠㅠ

엄마와 외삼촌이 산에 올라가셨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내려오질 않으셨어요. 전화도 안받으시구. 근데 그 산이 불에 탔어요 ... 그래서 펑펑 울었어요..

시아버님이돌아가셨다는소릴듣고 슬피울면서 준비를 위해 고층앨리베이터를 탔는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나,목적지에 가지못해 발을동동구르다가 어찌어찌 내려오니,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신랑을 보며 장례는 잘마쳤냐 물으며 깼어요...

남편이 죽어서 제가 목놓아 우는꿈을 꾸었어요 죽는건 못봤고 그냥 죽어서주위사람들이 날 위로 할려는데 내가 너무 서럽게 우는꿈을 꾸었어요

꿈에 큰딸이 죽어서 장례를 치르는데...에니메이션으로 딸이 했던 모습들을 홀로그램으로 재생시켜주는 장례식장에서 많이 울다가 깨는꿈이였습니다..마음이 너무나도 찝찝한 꿈이였습니다...무슨뜻이 있는건가요??

어린아이(친인척인듯)가 수렁에빠졌는데 죽었다고해서 영안실에 갔다 그런데 살아서 소리를 내서 기뻐했고, 같이 갔던 어머니가 그 아이를 업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꿈을 꾸었어요. 어머니 시체도 보았구요. 천에싸여 있었는데 보지는못했지만 천을 없애고 그전에 다른사람들 시체도 보았는데 그시체들을 칼로 살을 어느정도 간격으로 상처를 내었어여 그리고 저희어머니도 그렇게 하는것을 보여줄라다가 꿈에서 깨었어여.저는 그걸보면서 하염없이 울기만했어여.저혼자서 근데 관두 보지두 못했고 묻는것두봇봤고 무덤두보지는못했습니다 불길해서 제가 마음이 안좋으네요 답변점주세요

요즘 몇일동안 자꾸 안좋은꿈을 꿉니다... 하루는 친오빠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니 진짜 죽어있었어요 사채빗에 시달리던 오빠가 호적에서도없에야된다면서 자작극을 벌인겁니다. 저는오열했고.. 오빠는 다시살아났어요~ 또하루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계신거예요,, 친오빠랑 전 입원실 침대옆에 앉아있었는데...아빠랑 엄마가 입원실 밖에 의자에 앉아계시길래 제가 아빠 왜거기있어 이리로와서 누우시라고 했더니 와서 누우시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은 저하고 외가 친척들이랑 옛날에 살던곳같았는데... 아주 위험하고 비탈진곳 광산을 갔는데요 거기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죽어있었어요 그아이를 아는애인지는 잘모르겠구요 그리구 외갓집으로 돌아왔는데 친척동생이 나갔다가 떨어지는돌에맞아 윗앞니 가 왕창빠져서 집에돌아왔어요....꿈에서는 이모부 이런쪽에 외국인이였는데 그분도 산타러가셨다가 떨어쪘는지 윗앞니가 왕창빠져서 돌아오셨더라고요 대체 이꿈은 무엇을뜻하는건지 꼭 알고싶어요 좋은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울다가 깼는데 너무생생하게 꾸어서...무슨꿈인지 해석부탁드려요

여동생한테 연락이왔어요 신랑이죽었다고바로전화를 끊고제핸드폰으로 동영상하나가왔어요 강도가 제 여동생집근처에 있는걸요 꿈이니까 그냥 지나쳤어요 가족들에게 동생 신랑이 죽었다고 이야기했어요 모두슬피 울었어요가족이 영안실에 가기위해서 검정색 정장으로 갈아입는데 제신랑은 안가겠다고 떼를 쓰더라고요 그래서신랑만 남기고 장례식장에 가기위해서 식구 모두가 승합차에타고출발할려고하는데 검정색옷입은 여자 남자한분이 친척이라하며 같이가자고 차에타고 같이 병원으로갔어요 도착해서 상복을 주길래 모두갈아입었는데 저만 위에저고리가 색동으로 주는거예요 어쩔수없이 입었어요 신랑만 안온게 신경쓰여서 집에잠깐 같다오겠다고 갔는데 신랑이 옷을 새옷으로 말끔이 입고 나가는거예요 어디가냐했더니 신경쓰지말라며 가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병원으로 왔어요 영안실로 갈려고하는데 어둑한 방안에서 출입구를 못찾는거예요 주위를 둘러보니 검은색 정장을 입고 머리는 길게 내려진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좀 무섭긴했지만 영안실로 갈라하는데 어디로 가냐고물었어요 저쪽으로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르쳐 준데로 갈려고 하는데 똑같은 옷차림의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저를 못가게 막는거예요 저는 식구들있는데로 빨리가야하는데 사람들이 자꾸만 밀치는거예요 꿈속에서 헤매다갸 잠을 깼어요 너무나 생생하고 여태까지 꿔본적도 없구 너무 무섭구 찝찝하더라구요 20분가량 깨어있다가 다시 잠이들었느느데 꿈이 연장이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깼어요 제동생신랑도 며칠전에 아버지 가돌아가시는꿈을 꾸고 2-3일있다가 제동생이 죽는 꿈을 꾸었데요 제동생신랑하구 저하구 비슷한 시기에 가족이 죽는꿈만 꿔서 좀 찝찝하더라구요 어떤일인지 아님 제가 안좋은일이라도 생기는건지 자꾸만 생각이 나니까 기분도 안좋아지구 신경도 쓰이고 빠른 해석 부탁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등산하다가 굴러 떨어져 뇌사했다고 하고 나는 너무 슬퍼서 꿈이 깰때까지 울고 있었어요 꿈이 깼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도 너무 생생하네요

살아계신 아빠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었어요, 돌아가신 뒤에 오빠와 나를 만나러오셨는데... 그뒤에 돌아가실때의 일이 보여서 제가 통곡을 했구...잠에서깼을때 통곡을 하고있었어요 .. 너무 무섭고 슬펐어요

올해 결혼한 후배 와이프가 죽는꿈을 꾸었어요...너무 슬퍼 한참 울었네요

돌아가신 할머니와 새어머니지요 두분이 아마 명절이었을꺼에여 꿈에서 제꿈에 서 명절인것갔은데 두분이 같이 명절 떡을 하러 가시다가 택시 교통사고로 돌아 가시는 꿈을 꾸었는데 그게 뉴스로 나오더라고요 꿈에서 그택시 찼는 다고 내가 그놈에 택시를 잡아 죽인다고 막 울면서 꿈을 께었는데 무슨꿈인지 좀 풀이해주세요

새벽에 꿈을 꿨는데 친구랑 집근처에 있는데 어머니가 차에 치여서 돌아가신꿈을 꾸었습니다 너무 생생해서 잠에서 깬다음에도 멍하니 안아있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생생해서 불안한 마음이 큰데 어떤 꿈인지 답변 부탁드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