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꿈풀이
죽음의 꿈 => 지금까지 관심을 갖고 있었던 일, 벅차게 생각했던 일, 성취해야만 할 일 등이 새로워 지거나 이루어짐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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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동 2017-11-01 03:18:08꿈에 아들이 사고가 났다하여 전화를 하니 전화를 걸자마자 죽는다 라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놀라 제차물어보니 아들은 죽는다 라고하여 아니라고 소리치며울다 놀라꼤다 무슨 의미 일ㄲ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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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15-11-14 05:12:51둘째아들이 군인인데 꿈에서 아들로 명확히지지않지만 군인이 죽어서 (어떻게 죽었는지 상황은없고) 놀라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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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2 2015-08-14 16:20:17남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친정 엄마를 찾아갔는데....내가 넘 슬퍼서 우니까.엄마는 미소띤얼굴로 남동생얼굴이 평안 했다고...넘슬퍼 하지말라고 위로해 주셨는데...넘슬프게 울다가 잠이깼는데...소름끼치게 넘 생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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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2014-02-01 11:42:42죽은아들이새가되어날아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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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사화 2013-01-26 00:17:48제가 사람을 죽이는꿈을 꿨어요 디스코팡팡이라는 놀이기구의 디제이를 제손으로 칼로 찌르는데 피가 한방울도 나오질 않았어요 대체 뭘 의미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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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경 2013-01-05 16:36:04남편이 사람을죽이고 교도소로 끌려갔습니다 그래서 꿈에 신랑한테 왜그런건지 물어보니 복수했답니다 난 넘넘 슬퍼 울고 있다 꿈이 깼어요 무슨꿈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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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2012-08-20 16:02:08손위처남이죽었다는전화를와이프에게받고일처리하러내려가는데전혀슬프지않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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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소 2012-06-07 09:29:54오빠가 죽었어요 죽은모습을 본것은 아니구요,,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빠가 쓰던방을 텅빈방을 보면서 방앞에 의사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 꿈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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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선 2011-08-25 09:11:22남편이 갑자기 죽어 슬퍼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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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2011-06-26 14:24:14몇 년간 저를 좋아해주던 사람이 있었는데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끊었어요 그런데 꿈에 그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됐고 가야하나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틀뒤에 장례식이 있으니 오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는길에 한참을 헤매이다 다 끝난 뒤 도착했슺니다 그런데 슬픔보단 놀라움이랑 불안감이 더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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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10:18:23아는 지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문자메세지를 받았습니댜.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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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9:32:35저의 누님이 계신대 75세시죠 그런ㄷㅔ 어제꿈에 돌아갈셔다고 누가 제게 와서 연락을 주셔서 몹시 슬퍼서 저도 눈물을 흘려고 장사현장으로 가자고 뻐스를 타라고 하는것을 타지는않았읍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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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2011-03-27 09:40:14꿈에둘째아들이 지금 5학년인데애기로 꿈에서 화재가나서 불에타죽었어요 얼마나 밤새도록 울었는지모릅니다 무슨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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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풍화 2011-03-04 10:56:50대통령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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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쿠루 2011-02-28 21:02:00난 앉아있는데 갑자기 심장이 멎으면서 기절함 ㅋㅋㅋ 두번이나 ㅋㅋㅋ 이건 뭔 경우인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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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2011-02-27 12:50:19약30여명이 교수형을 기다리는데 그중 제가있어요..왜 사형당하는지도 모르는채 한명당 한3분정도 걸리는데 저는 거의 마지막쪽이라서 초조하고 불안한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제순서가와서 사형장으로 들어가다가 꿈이깬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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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이 2011-02-23 07:27:05돌아가신가족(친엄마?)이 꿈속에서 돌아가셨어요. 저는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음식을 해서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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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땅콩 2010-12-18 06:52:40아주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피울고 있는데 또 다른 친구가 와서 위로해주는 꿈을 꾸었어요. 그리고 난 후 당숙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당숙모집에 갔는데 거기에는 당숙모가 돌아가신짇노 모른체 잔치분위기에 많은 음식들이 차려져 있었어요. 돌아가신 두 분은 저희 어머니와 아주 잘 아시는 분들이시고요. 꿈해몽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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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2010-11-27 20:41:03모르는 할머니인데 많은사람들과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제가 드시라고 드렸는데 맜있게 한입 드시고 그 자리에서 온화한 인상으로 고개를 떨구고 주무시듯 돌아가시는 꿈이였어요. 슬프지는 않았는데 죽을때는 저렇게 편하게 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주변사람들도 놀라지 않더라구요. 그냥 올것이 온것처럼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할머니의 온화하고 기품있는 인상도 남구요. 무슨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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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se 2010-11-03 04:41:59친한분이 돌아가시는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천당을 보여주셨어요.. 이게 무슨꿈인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