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38살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딸아이출산, 자금적어려움. 투자유치중

1. 욕실 청소를 하였습니다. 샤워부스기와 솔로 구석구석 닦는데 욕실 타일틈에서 머리카락들이 계속 그 틈으로 흘러나오는것을 깨끗하게 청소 하였어요.

잠깐 꿈에서 깨고 나서 다시 잠들었는데

2. 그리고 난뒤 집으로가는데 꿈속에서 아는 사람이 절도범이었다가 새롭게 사시는분이 있었는데 지금 방금 엘리베이터 탄사람이 강도갔다고 하여 자기 촉을 믿으라고 신고하자고 합니다. 마침 옆에 보니 경찰이 있어서 저기 저사람이 이상하다고 말했더니 같이 잡으로 가자고 하여 같이 그 사람을 따라 가보니 모르는집에서 금을 꺼내어 도둑질하다가 우리한테 걸리게 되었고 훔친금은 회수하고 경찰은 나에게 고마워 했습니다.

또 꿈에서 깨고 잠이 들었는데

3. 네모난 납골당 박스같은데에 모르는 할머니 영정사진이 있었고 와이프한테 박스 안에 영정사진 옆에 나비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와이프가 안에 있는 물건이 보고 싶어 손대다가 갑자기 영정사진이 앞으로 기울어져 와이프한테 제대로 놓아달라고 하고 영정사진 비슷한 사진을 제대로 세워놓고 감사합니다. 쉬세요 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난뒤 안에 있던 이쁜나비 2마리가 네모난박스안을 날아다니는것을 보고 깼습니다

나비색은 흰색, 노란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