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이 메이크업 장인 키스미는 립의 정석을 보여주는 ‘키스미 아이-러니 퍼스트 매트 립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키스미 아이 퍼스트 매트 립스틱’은 6가지의 웜&쿨톤 맞춤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럽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고발색 컬러 슬라이딩이 특징이다. 건조한 날씨에도 편안하면서 소프트한 밀착으로 각질 걱정 없는 사용감을 자랑하며, 레드를 중심으로 한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선명한 발색력까지 잡았다. 또한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아, 비건 케어 성분으로 입술 보호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였다.

‘키스미 아이 라이트 블러리 픽싱 틴트’는 6가지의 웜&쿨톤 맞춤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럽고, 가벼운 리퀴드 타입으로 지속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가벼운 에어리 깃털 텍스처로 바르는 동시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양 조절에 따라 원하는 무드의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바르는 순간 동시에 착색이 되는 픽싱력을 자랑한다.

해당 립 컬렉션은 9월 26일부터 11번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출시 기념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