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9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첫번째 꿈은 정신병원 의사와 간호사 앞에서 설문지를 작성했는데 제가 작성한 설문지를 보니 

사랑하는 사람을 적는 칸에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적은 글을 봤고

의사의 소견이 적힌 맨 윗칸에는 의처증이 있어서 입원해야됨이라고 적혀있는 글을 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두번째 꿈은

제가 사람들을 거느리는 왕이 였습니다.

그런데 냇가에서 동전을 많이 놓고 얼만큼 있는지 세려고 십원짜리5개씩 세어서 분류하고 있었습니다.

백원짜리 따로 십원짜리 따로 모아두고 있었는데 앞에서 제 동생이 세어놓은 십원짜리들을 헝클어뜨려놓았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그 앞에 많은 부하들에게 제 여동생을 붙잡으라고 명령했고 아무도 내말을 듣지않자 제 동생이 또 동전을 헝클어뜨리니 그제서야

부하 한명이 제 여동생을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여동생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죽일거라고 얘기하고 목메달아죽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식사하고 죽이려고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온돌방 식당이라 바닥이 따뜻하였고 속으로 비싸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앞에는 이미 돌아가신 고모가 앉아있었습니다.

옆을 보니 옆옆 식탁에 여동생과 아버지가 앉아있었습니다.

고모는 음식을 주문했고 음식이 나오기전에 막걸리가 먼저 나왔습니다.

고모가 저에게는 막걸리 한잔을 주고 자신은 3잔을 달라고 하자 종업원이 제 앞에 막걸리 한잔을 놓고 고모앞에도 가지고온 막걸리 한잔을 놓는 꿈을 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