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시작한지 엇그제같더니
벌써 16년의 반년째가돌아왔네요.
정말 세월은 폭포수처럼 왜이리 빨리지나가는지요.ㅠ
이제 날씨도 더워지고 한여름의 문턱앞에있네요.
여태 매년중 올초만큼 정신없었던적은 없었던것같아요.
아이들 졸업 & 입학에 그후 아들 입.퇴원에
하솜이 감기에 매주 병원다니고
그러다보니 후딱 상반기지나가네요.
마음만은 좋은것을 드리고싶고 아이들에게도
어뭉님들에게도 좋고 유용한것을 드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여의치않으니 그것또한 쉽지가않네요.
그러다보니 너무 드리고픈 마음에
문화교실에서 만든것을 드림하기도했구요.^^*
6월을 시작하는 첫날 뭐라도 드리고싶어서
더운날 시원하게 드실수있는것을 가지고왔어요.
지나간 힘들고 어려웠던일들은 지워버리고
더 큰 행복이 찾아오려하기에 그런일들을 겪엇나보다
생각하시고 6월 한달도 이지어뭉님들의 가정에도
또한 어뭉님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건강만이하길바라며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풀려지며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하고
즐거운 일들만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또한 아픈아가들 어뭉님들 빨리 낳으시길바래요.
저도 몸살감기로 겔겔거리고 먹는것도 입맛이없어
시원찬케 지내고있네요.ㅜ

✔당첨후 선택하시면 되세요.
✔마감&당발 늦어질수있어요.

울 하솜이외에 울 이쁜아이들 모습과
남편이 선물해준 샌달 또는 아들과커플로사준신발
자랑해봅니다.^^*

6월을 시작하는 첫날 오늘 하루도 힘차게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