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시에 찍어놓고 큰애 재우느라 이제 올려보네요.
아직 작은애가 두달 좀 넘었는데 작은애는 젖량이 너무 적어서 단유하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안입게 될 수유티 올립니다.
모두 한분께 드림할거고요. 착불만 치루시면 될듯해요.^^
4년된건데 깨끗하게 입었어요. 잘 보관해뒀구요.. 같은 디자인 4가지 색이에요~ 워킹맘이었어서 색별로 사서 입었었어요.
하얀 나시는 올해 세번 더 입었어요.
수유티는 핑크는 무릅까지 오고요. 요것도 연식은 나시티랑 같아요.^^
회색은 올해 산거고요..
수유티는 제가 속옷을 제외한 모두 다려입어서 멀쩡합니다~
편하게 줄 서주세요~
이런거 드림해도 되는건지.. 고민하다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