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돈 벌고 싶어요.
유르맘 2015.02.01 12:37:29
애기 낳고 20개월만에 첨으로 혼자 시간 가져요.
남푠하고 며칠전부터 냉기류였는데
어제 아침먹다 투닥투닥..남편 나가서 오후에 들어오고
괜찮아졌는가 싶더니 오늘아침 또 투닥투닥...
제가 답답해서 나와버렸어요.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해두 결론은 하나같아요.
외벌이라 남편은 깝깝한가봐요. 벌어두 즐길수없으니...
아이와 함께 있을때 행복한거와는 좀 다르겠죠.
저는 저대로 깝깝...제가 자격증이 있긴한데
경력과 나이 때문에 취업이 잘 안되고...
이부분에선 늘 평행선이에요. 자세히 말하기 복잡하네요ㅎㅎ
담달부터 딸램 어린이집 보내고 본격적으로 해봐야죠.
진짜 미치도록 돈벌러 뛰쳐나가고 싶네요.
올해는 뭔가 달라지길 바래요.^^
근데 열라ㅋ 좋아하는 쇼핑몰인데 즐겁지가 않네요ㅜㅜ
자꾸 딸램 생각만 나요ㅜㅜ
남푠 골탕먹이고 싶은데...ㅋ
남푠하고 며칠전부터 냉기류였는데
어제 아침먹다 투닥투닥..남편 나가서 오후에 들어오고
괜찮아졌는가 싶더니 오늘아침 또 투닥투닥...
제가 답답해서 나와버렸어요.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해두 결론은 하나같아요.
외벌이라 남편은 깝깝한가봐요. 벌어두 즐길수없으니...
아이와 함께 있을때 행복한거와는 좀 다르겠죠.
저는 저대로 깝깝...제가 자격증이 있긴한데
경력과 나이 때문에 취업이 잘 안되고...
이부분에선 늘 평행선이에요. 자세히 말하기 복잡하네요ㅎㅎ
담달부터 딸램 어린이집 보내고 본격적으로 해봐야죠.
진짜 미치도록 돈벌러 뛰쳐나가고 싶네요.
올해는 뭔가 달라지길 바래요.^^
근데 열라ㅋ 좋아하는 쇼핑몰인데 즐겁지가 않네요ㅜㅜ
자꾸 딸램 생각만 나요ㅜㅜ
남푠 골탕먹이고 싶은데...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