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맘님들은 잊고사시겟나요?
익명을빌려서 2014.09.15 16:40:04
철없는 중학교시절 저는아무것도모르고 ㅋㅋ그땐방황기라
친구들이라고생각햇던 애들이랑 놀면서다녓네요 저는
친구가생겨마냥좋다고생각햇는데 그날을잊을수가없네요
제가만만해서 몇번 두세번 때리긴햇지만
12월25일 크리스마스.. 남자셋 여자네명에서 친구라고생각햇던
4명 그 아는무리 제남자친구엿던사람까지 제말을 믿지않고
그애들편으로가 절 무참히 폭행해 전치 4주넘게나왓어요
간신히 탈출해서 집으로전화하고 어떤아주머니가
제얼굴이 너무심하게 못알아볼정도로 부어서 신고해주셔서
병원갓다가 파출소갓다가 경찰서로갓네요 남자세명은
불구속 여자네명은 보호관찰소에들어가고 세명은나왓다고들은거같아요 뉴스까지날정도였으니 이이후로 아무런 사람도못믿고
친구도못믿고 상처가너무심해 맘같아선 그애들 찿아가서
죽이고싶네요 지금은 시간이많이흘러서 팔년이다되어가지만
페이스북 들어가면 버젓히 잘살고잇습니다ㅋㅋ그거볼때마다
진짜 찿아가서 하나하나 조지고싶습니다 저는 그년들때문에
친구하나못만들고 아직까지고 크리스마스가 세상에서
제일싫은날입니다 지금은 절사랑해주는남자를만나
사랑하는아이를낳아 다 착한남편만낫다고 절부러워하고
밖에나가면 애기이쁘다고해주고 남부럽지않게살고잇어요
근데 한번씩 사람미치겟네요 혼자몸이면 가서
머리채라도 흔들고싶지만 그것마저안되고
페이스북들어가면 저아는친구랑 그여자래한명이랑
친구더라구요..이제만나면 맞고는잇지않을테지만
잊을만하면생각나서 너무괴롭네요....
이걸 다른사람한테 말할사람도없고 사람미치겟네요
차라리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렷으면좋겟어요
저는어떻게살아가야할지 어떻게해야 분이풀릴지모르겟네요..
다른사람들은 잊고살면된다고하지만 잊을만하면
그년들 얼굴생각하고 잘사는거보면 우라통이터집니다
미치겟어요 맘들같으면 그냥잊고살수잇으시겟나요..
친구들이라고생각햇던 애들이랑 놀면서다녓네요 저는
친구가생겨마냥좋다고생각햇는데 그날을잊을수가없네요
제가만만해서 몇번 두세번 때리긴햇지만
12월25일 크리스마스.. 남자셋 여자네명에서 친구라고생각햇던
4명 그 아는무리 제남자친구엿던사람까지 제말을 믿지않고
그애들편으로가 절 무참히 폭행해 전치 4주넘게나왓어요
간신히 탈출해서 집으로전화하고 어떤아주머니가
제얼굴이 너무심하게 못알아볼정도로 부어서 신고해주셔서
병원갓다가 파출소갓다가 경찰서로갓네요 남자세명은
불구속 여자네명은 보호관찰소에들어가고 세명은나왓다고들은거같아요 뉴스까지날정도였으니 이이후로 아무런 사람도못믿고
친구도못믿고 상처가너무심해 맘같아선 그애들 찿아가서
죽이고싶네요 지금은 시간이많이흘러서 팔년이다되어가지만
페이스북 들어가면 버젓히 잘살고잇습니다ㅋㅋ그거볼때마다
진짜 찿아가서 하나하나 조지고싶습니다 저는 그년들때문에
친구하나못만들고 아직까지고 크리스마스가 세상에서
제일싫은날입니다 지금은 절사랑해주는남자를만나
사랑하는아이를낳아 다 착한남편만낫다고 절부러워하고
밖에나가면 애기이쁘다고해주고 남부럽지않게살고잇어요
근데 한번씩 사람미치겟네요 혼자몸이면 가서
머리채라도 흔들고싶지만 그것마저안되고
페이스북들어가면 저아는친구랑 그여자래한명이랑
친구더라구요..이제만나면 맞고는잇지않을테지만
잊을만하면생각나서 너무괴롭네요....
이걸 다른사람한테 말할사람도없고 사람미치겟네요
차라리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렷으면좋겟어요
저는어떻게살아가야할지 어떻게해야 분이풀릴지모르겟네요..
다른사람들은 잊고살면된다고하지만 잊을만하면
그년들 얼굴생각하고 잘사는거보면 우라통이터집니다
미치겟어요 맘들같으면 그냥잊고살수잇으시겟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