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953회 강화도 연쇄 실종 살인사건 공포의 목격자 권씨 유력한 용의자?

안녕하세요^^

마시따남도입니다~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 953회 와 장난 없네요.

매주 그것이 알고 싶다 완전 열혈시청자로서 또 여기저기 자료 찾아보니 헐 대박. ㄷㄷ

오전 7시에 일어나서 보다보니 11시 읭? 헐? ㅋ

유력한 용의자 권씨 그가 진짜 범인일지..

공포의 목격자. 그를 만나면 누군가 사라진다 ? ㄷ

아무래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말하는 공포의 목격자는 권씨를 지칭하는 것 같아요.

2001년을 시작으로 해서 2004년 , 2006년 등등 총 4명의 실종및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을 다루더라구요.

처음에는 2001년 12월 17일로 그때 당시 내연녀 이윤희

그녀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실종되었는데요.

그때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권씨라는 거죠.

더군다나 이윤희씨는 권씨와의 내연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었다는게 관건이구요.

2004년에는 권씨가 운영중인 식당에서 일하던 조모씨인데요.

조모씨와 권씨는 토지문제를 놓고 계속적인 싸움을 벌였다고 하는데

이분도 갑자기 실종이 되었다고 하구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게 더 소름끼치는 일인데요.

2006년에 권씨가 살던 마을의 펜션 관리인 박모씨가 실종이 되었다가

보름만에 인근에 있는 야산에서 숨친채고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여기에도 권씨와 얽혀있는게 있다는게

악ㄱㄱㄱ ㅠㅠ

이사람 뭐지? 헐??? ㄷㄷ

부동산문제로 계속적으로 마찰이 있었다고 하는데 항상 왜 권씨와 얽힌 사람이

실종이되고 살인사건이 나오고 이게 뭔일인지.

본인이 맘에 안드는 사람은 그냥 없애고 죽이는것인가? ㄷㄷ

2001년부터 시작된 실종 및 살인사건이 다시 대두에 올라온건 바로 최근 사건 때문인데요.

지난 8월 6일 강화도 야산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고

발견 당시 시신은 알몸 상태여서 경찰은 타살을 강하게 의심하게 되었다고 하고

더군다나 또 권씨? ㄷㄷㄷㄷㄷㄷ

이제 그만좀 하시죠?

부검결과 이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다른지역 사람인 신모씨라고 하구요. 권씨한테 돈을 빌려줬고

그 돈을 받기 위해서 강화도로 왔다가 실종이 된것으로 확인됐는데 시신으로 발견되네요.

더군다나 거짓말탐지기에서

당신이 죽였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했고

그것은 진실이라고 나왔다는데 흠..

거짓말탐지기도 피해간 이남자 권씨. 이는 진짜 범인일까요?

오늘밤 11시 그것이 알고 싶다 본방사수후

기다리시는 다시보기 캡쳐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신이 말하고 있는걸 찾아내는게

관건이겠다는 ㅠ

요청하시는 자료는 모두 포스팅 하고 있어요.

이웃으로 추가하시고

요청해주세욜~

그것이 알고 싶다 953회 강화도 연쇄 실종 살인사건 공포의 목격자 권씨 유력한 용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