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방황
100 하양 2021.02.21 00:47:04
조회 448 댓글 4 신고

 

 

방황

 

마음이 길을 잃던 날

두 갈래의 길에서

헤매고 서성이는 모습이

방황하는 사춘기 아이 같습니다

 

눈을 감고 걷던 길도

보이지 않고

세상은 온통 까만색으로 채색되어

어둠 속으로 빠져듭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

무엇을 해야 하나

나의 목표는 무엇이고

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나는 왜 길을 잃고 갈팡질팡하는가

 

가끔은

이렇게 마음이 고장이 나나 봐요.

나도 모르게.

 

-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6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먼 훗날에도 우리는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11 01:35:30
사랑의 행복   new 도토리 3 01:31:29
꽃과 인생   new 도토리 4 01:29:52
행복한 들꽃   new 도토리 5 01:28:39
비교와 고유함  file new 하양 8 00:35:37
멋진 친구야  file new 하양 9 00:33:44
바쁜가?  file new 하양 6 00:24:21
침묵은 현명한 사람을 더욱 어질게 한다   new 은꽃나무 8 00:07:13
봄이여, 4월이여   new 은꽃나무 6 00:07:10
한때, 꽃  file new 은꽃나무 6 00:07:09
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   new 그도세상김용.. 9 21.04.19
나눔   new 그도세상김용.. 9 21.04.19
박가을시모음 8편/그도세상   new 그도세상김용.. 8 21.04.19
남편 나무   new 강아지 42 21.04.19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new (1) 강아지 69 21.04.19
  new (1) 산과들에 38 21.04.19
주막에서   new 산과들에 36 21.04.19
옛이야기 구절   new 산과들에 44 21.04.19
내가 생각하는 것은   new 강아지 47 21.04.19
자연의 선물   new 무극도율 78 21.04.19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