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 영화 이야기,그리고...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2], 어깨냥 '밥 (BoB)'이 전해준 너의 의미.
14  MV제이와이 2021.02.12 01:39:07
조회 151 댓글 0 신고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2>


제목에 '2'가 들어가있으니 속편이죠.
이 작품이 1편도 있단말이야하실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2017년에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1편이 국내에도 개봉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얘기 자체가 실화로 
마약중독자이자 홈리스 '제임스 보웬'의 얘기인지라 더욱 감동스러웠는데요.
동명의 베스트셀러책을 원작으로 했었죠.

해외영제가 <A Christmas Gift From Bob>인만큼 
좀 더 크리스마스에 맞춘 작품으로 나왔습니다

느낌으론 약간 별외편같기도 한데 
꽤 훈~훈했습니다.

 

기적같은 만남 후 
버스킹과 빅이슈 판매원으로 '고양이 밥'과 
함께 잘 지내던 제임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억울하게 밥과 헤어질 위기에 처하는데...

1편에서 둘이 만나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하기 전까지의 얘기를 풀어내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크리스마스 버전같은 작품입니다.

누구보다 소울메이트라 여겼던 밥을 두고,
경제적 위기와 함께
동물단체와의 갈등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그런 과정을 통해 <항상 곁에 있을줄만 알았던 소중한 존재, 밥>을 위해
진정으로 주인공이 할수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이번에도 자신을 실제로 연기한 
연기냥 '밥 (Bob)'.

특히 이번 2편에선 <산타복>을 입고 나올때 정말 귀엽더군요.
집사님들이 좋아하실듯한 장면들이 곳곳에..

그리고, 현재의 지금이 힘들어도..
그 상황에서, 이미 자신보다 상대방을 우선적으로 더욱 생각하고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사랑을 전하고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임스'자체가 주위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친절로 대하는 성격이고,
주위에 '고양이 밥'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좋은 사람들 덕분에..

결국 그것이 돌아돌아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일로 돌아온다는,​
딱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훈훈한 메시지로 
감싸안는 따스한 그런 작품입니다.

 

 

반려견이든 반려묘든 반려동물이든,
그들이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게 정말 많은 힐링과 의지, 책임감을 전해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영화 속 제임스가, 
고양이 밥을 통해서 <책임감>이란 부분을 
통감하며 배우고 본인도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1편에 이어 둘의 특별한 관계성을 나타내주더군요.

실화얘기인만큼 실제 이야기의 주인공인 '밥'이 세상을 떠났단 근황을 들었는데,
이러한 그들이 우리에게 주고간 의미는.. 
영원히 남을듯하네요.

"밥은 나에게 친구 이상이었다."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둘이 함께했기에,
그 힘든 시기를 견딜수있고, 서로를 의지했었던.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어울리는 내용이고, 
한편으론, 영화속 마지막 장면의 그들처럼
함께 어울릴수 없다는게 아쉬운 요즘이지만,

이 영화로 따스한 기운과 훈훈한 기운 함께 전해받고 가게되는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2>였습니다.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