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45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무기력한상태  10개월아들있음

조금전에 꾼꿈인데요

신랑이 울고있어요 그뒤에 아들로보이는 남자랑같이

신랑을않고 위로하고있는데..뒤에 남자가 있어서 둘을 안고 다독이려하고있었죠..뒤에남자가 부끄럼타는듯

그래서제가 엄마가안아주는데왜..일루와

라고했어요

뭔일이냐고 물으니 할머니가 치매가온듯하다고 차를타고오면서있엇던일을이야기하는데요

딸인지손녀인지 차에서내리라고했다면서 ..저리되실줄몰랐다고 울더라구요

그리고 어떤남자분 (느낌은 아빠?신랑?)이 귀저기갈아드려야된다면서..갈아드리라길래다가가니 춥다고 못만지게하시는거예요

그래서제가 할머니추워 이불덮어줄까하니  막 소리지르듯웅크리시길래

상체를 않아드리며 할머니 나 ㅇㅇ기억해하니

그럼 우리 ㅇㅇ 깅닉하고말고하며 밝게웃으셨어요

그옆에 제가언니라고불렀는데 언니가핸드폰동영상을틀어서 오면서있었던일을보여주더라구요

자기집 일상생활하는모습과함께

영상속집은 60평은족히되보이는큰집이였어요

언니집이굉장히넓고좋아요 몇평이예요 묻고 답도들고

집을카페수준으로만든어놔서 너무이쁘더라구요 감탄하면서깼는데 무슨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