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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사지로 추천, 금강식물원과 금강공원
10  도꾸다이 2019.12.19 00:57:21
조회 343 댓글 0 신고
여행지 부산 금강식물원
부산 금정구 장전동 산 43-1 전화 051-582-3284
별점

부산 가을 단풍놀이

금강식물원과 금강공원 단풍


요즘 일이 많아서 멀지 가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 때문에 올해는 그동안 가보지 못한 부산의 여행지들을 많이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숙제를 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아직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였지만 회동저수지 둘레길(갈맷길)과 범어사도 다녀왔으며, 그리고 오늘 소개할 금강식물원과 금강공원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단풍명소들을 시간이 날 때마다 찾아가 보았습니다.

내년, 가을이 오기 전에 부산의 가을 단풍명소들을 정리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가장 멋진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은 금강식물원과 금강공원이었습니다.

부산의 단풍명소로 가장 유명한 범어사는 천년고찰 범어사를 여행하면서 단풍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기는 하지만 큰 단풍나무들이 많지는 않았고, 회동저수지 둘레길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갈맷길이었지만 단풍을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 여행지 : 부산 금강식물원

/ 주소 :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산43-1

/ 전화번호 : 051-582-3284

/ 입장료 : 어른(1,000원) 청소년(600원) 어린이(500원)

/ 소개 :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서 지난 1969. 9월에 성창기업 (주) 회장 정태성씨가 부산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종합식물원입니다.

면적은 194,480㎡이며, 식물의 종류는 약 2,300여종으로 열대식물 560여종 중에서 야자류 20여종과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 540여종이 식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강식물원 안에는 아름다운 식물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석을 이용한 여러 가지 작품과 휴식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시민의 정서적인 휴양지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학연구와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출처:금강공원 홈페이지>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인이 운영하는 금강식물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사실 화명수목원 만큼 크지 않고 볼거리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동안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평일, 날씨까지 좋지 않아서인지 금강식물원을 찾았을 때 여행객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2019년 11월 27일, 날씨 흐림)

흐린 날씨 때문인지 조금 음침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제대로 가을을 느낄 수 없었던 범어사의 다음 여행지여서인지 혼자 방해를 받지 않고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연스레 바닥에 떨어진 단풍잎들도, 아직 나무에 달려있는 단풍잎들도 참 고왔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며 가을을 느껴보았습니다.

"와~와~와~와와와~~~"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하였습니다.

붉은 단풍나무 아래에 있으니 온통 붉은세상이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더 멋진 풍경이었으며, 사진을 잘 찍는 사진가들이 이 사진을 찍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저도 사진을 조금 더 공부해서 내년에는 이곳에서 더욱 멋진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금강식물원에서 바쁜 오리 커플과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들과 꽃들이 있어 참 즐거웠습니다.

온실이 있어 잠시 들어가 보았습니다.

따뜻한 온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약속시간 때문에 금강식물원에서는 여기까지만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붉은단풍나무 주변에서 조금 더 감상하고 금강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금강공원에서도 오랜 시간을 머물지는 못하였습니다.

정문에서 금강케이블카가 있는 곳 주변으로만 단풍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범어사를 찾아간 것이,

약속이 있는 것이,

후회되는 날이었습니다.

금강식물원에 이어 금강공원도,

참, 좋았습니다.

금강케이블카가 있는 곳 주변으로는 은행나무가 있어 좋았습니다.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행후기

처음으로 시도하는 여행후기입니다. 저의 여행기록이기도 하지만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간략한 여행후기를 올리기로 합니다

금강공원 11월말이 가장 좋을 것 같았으며, 금강공원은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지지만 않는다면 12월초까지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이곳을 찾았던 날짜는 2019년 11월 27일이었습니다.

부산의 가을 단풍여행, 사진 출사지로는 금강식물원과 금강공원이 가장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단풍나무는 금강공원이 많았으며, 가장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었던 곳은 금강식물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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