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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를 만날 수 있는 을숙도, 부산가볼만한곳
9  도꾸다이 2019.12.13 21:18:06
조회 210 댓글 0 신고
여행지 부산 을숙도 핑크뮬리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240-2 (하단동, 야생동물치료센터) 전화
별점

가을에 걷기 좋은 갈맷길

내가 만든 갈맷길


먼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로 갈맷길 4코스에 대해 알아보자.

/ 갈맷길 4코스 : (36.3km, 13시간)

/ 코스 : 남항대교 ~ 암남공원 입구 ~ 감천항 ~ 두송반도 ~ 몰운대 ~ 낙동강하굿둑

/ 설명 : 남항대교를 건너며 바라보는 원경의 스카이라인과 남항의 홍등대와 백등대 안쪽 원도심과 자갈치 인근의 근경은 남항대교가 제공하는 팁이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송도해수욕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해수욕장으로 한때 한국 최고의 피서지였다. 이웃한 암남공원까지는 바닷물이 출렁이는 해안 산책로를 통해 혈청소가 있는 모지포까지 연결되며 감천사거리를 지나 감천항을 만난다. 이곳은 예로부터 입항하는 선박들이 물을 받아 가던 소중한 마을이었으며, 지리적으로 부산포와 가깝고 다대포로 가는 길목이었기 때문에 군사적 요충지였다.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군 주둔지, 한국전쟁 때는 영국군, 국방경비대(국군의 전신)가 주둔했던 역사적인 곳이었다. 솔숲 두송반도를 일주하면 해안지형의 백화점인 다대포에 낙동강과 남해가 반긴다. 부산시 전역에 산재해 있던 피혁 관련 산업의 공장들을 한 곳에 집중시킨 장림피혁공단에서는 약 50개 업체에 연간 2,000만 달러 이상의 피혁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 4-1구간 (13.0km, 4시간)

남항대교- (2.5km / 40분) - 송도해수욕장 - (0.9km / 20분) - 송도해안볼레길 - (1.4km / 30분) - 암남공원 입구 - (8.2km / 150분) - 감천항

* 4-2구간 (12.5km, 5시간)

감천항- (5.0km / 130분) - 두송반도 전망대 - (7.5km / 170분) - 몰운대

* 4-3구간 (10.8km, 4시간)

몰운대 - (1.2km / 40분) - 다대포해수욕장 - (4.0km / 80분) - 응봉봉수대 입구 - (5.6km / 120분) - 낙동강하굿둑

* 내가 만든 코스 : 을숙도(낙동강하구둑전망대 - 낙동강문화관 - 을숙도조각공원 - 부산현대미술관 - 초화원(핑크뮬리) - 낙동강하구에코센터) - 장림포구 - 다대포해수욕장(바다미술제)

2부의 시작은 가을이면 부산 최대의 핑크뮬리 군락지를 만날 수 있는 을숙도 초화원이다. 핑크뮬리 때문에 가을에 걷기 좋은 갈맷길로 을숙도를 선택하였다.

조금은 늦은 감은 있었지만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저마다의 추억을 담고 있었다.

이번에 가서보니

이제 핑크뮬리를 만나러 굳이 경주 첨성대까지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을숙도는 여기 주변에서는 소풍장소로 가장 유명한 곳이었다.

지금도 그랬다.

나무 그늘 아래 잔디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핑크뮬리가 끝나는 곳에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철새공원을 보전·관리하고, 자연생태 전시·교육·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하였다고 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2층전시실로 올라가면 직접 망원경을 통해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찾으면 참 좋을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철새들을 관찰 한 뒤에 전시관을 둘러보면 더욱 유익한 관람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가는 길에

을숙도 탐방안내소가 있는데

이곳에서 시간을 잘 맞추어 가면 전동카트를 타고 철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것으로 보였다.

장림포구 찾아가는 방법

도로가로 나와 버스를 타고 역시 한 코스만 타고가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교동면옥이 나오고 여기서 식사를 한 뒤에 조금 걸어가 하단역이나 하단1동주민센터에서 11번, 338번 버스를 타고 '장림포구입구'에서 하차하여 장림생태공원을 따라 1km(10여분)를 걸어가면 장림포구를 만날 수 있다.

점심(하단 교동면옥)

화창한 날씨여서 시원한 냉면을 점심으로 선택하였다. 하단에 가면 진주냉면을 먹고 싶었는데 접근성이나 후기가 교동면옥이 더 좋은 것 같아 이곳을 선택하였으며, 혼자 육전 물냉면과 소고기육전 반접시를 먹었다.

버스에 내려 한참을 걸어가야 장림포구에 도착할 수 있다.

사실 그동안

장림포구를 온다온다 하면서도 쉽게 오지 못한 것이 접근성 때문이었다.

개인 승용차를 타고 가지 않으면 찾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운동하기 좋을 것 같은 장림생태공원을 따라 걸어가면 장림포구를 만날 수 있다.

부산을 찾은

사진을 찍는 사진가들과 여행자들에게 가장 핫한 곳 중의 하나가 장림포구라고 할 수 있다.

부네치아라고 불리는 장림포구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장림포구를 갈맷길에 넣은 이유는 다대포로 가는 길에 그나마 유명한 사하구의 여행지가 장림포구였기 때문이다.

장림포구는 갈맷길 4코스에 속한다.

생각한 것 만큼은 아니여서

그리 오래 머무르지는 않았다.

다대포해수욕장 찾아가는 방법

장림포구의 부산미도어묵이라는 큰 건물 옆에 있어야할 마을버스 정류소가 없어 다음 코스인 '일진종합상사'라는 곳에서 마을버스 사하구5, 사하구3-1번을 타고 '다대문화체육센터'에서 하차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고우니 생태길 입구를 만날 수 있다.

'고우니 생태길'에서는 아주 작은 게들과 치어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무데크로 생태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다.

생태길을 따라 걸어가면 다대포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고

'상심의 바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9년 바다미술제가 열리고 있었다.

갈맷길 4코스와 5코스(내가 만든 갈맷길, 가을에 걷기 좋은 길)

* 일시 : 2019년 10월 10일(맑음)

* 지도상으로 거리를 재어보니 9km정도 되며, 5시간(식사시간 포함) 정도가 소요되었다.

* 이 코스는 갈맷길 5코스와 4코스 중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으로 이루어진 코스로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는 가을이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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