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꿈의 내용은 제가 중국에 가려고 아는형이랑 동생이랑 셋이서 공항에서 만났습니다.그런데 제가 중국비자발급을 안해서 비행기를 못 탈것 같아서 혼자 게이트를 빠져 나가지 못해서 그냥 집으로 돌아갈려는데 먼저 게이트를 빠져 나갔던 형이 다시 돌아오더니 왜 안따라오냐며 같이 게이트를 빠져 나갔습니다.

전 중국비자가 없어서 발급받고 다시 가야될것 같아서 그걸 승무원한테 이야기 했더니 그냥 갈 수 있다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해서 결국엔 비행기에 탑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앉고 이륙을 기다리는데 비행기 활주로가 그냥 일반적인 활주로가 아니라

활주로로 가기위해 비행기가 자동차처럼 어떤 좁은건물을 빠져나가서 일반도로를 자동차처럼 지나가는데 그 때 엄청 신기했습니다.

못갈것같은 길을 비행기가 막 빠져나가는데 신기하고 조종사가 운전을 엄청 잘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활주로가 나왔는데 비행기가 이륙을 했습니다.

붕뜨는 느낌이 실제로 비행기타는 느낌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륙하고 나서 기류때문인지 좀 흔들렸지만 금방 자세를 잡고 비행을 하는데

갑자기 같이 비행기 탔던형이 저한테 비행기 아래를 가르치며 저기 너네동네 아니냐?

그러는데 저희 바닷가 동네가 엄청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들떠 있었습니다.

비행을 하면서 바닷가 위로 비행기가 날아가는데 물이 엄청 맑아보였습니다.

맑은 바다아래 돌고래도 보이고 고래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 수면에 닿게끔 비행을 하는데 주변상가에 돌고래가 막 앉아있고

큰가재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좀 더 가다가 바닷가가 얼었는지 바다에서 사람들이 놀고 있었는데 저랑 같이간 동생이랑

바다얼음에서 놀기도 했구요

그리고 놀다가 비행기를 탑승해야되는데 비행기는 이미 하늘에 떠있고 밧줄같은게 있는데

밧줄을 타고 올라가서 탑승을해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밧줄을 타고 올라갈려고 하는데 아는동생이 저한테 업혀서 못 탈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힘이들지 않고 그 동생을 업고 밧줄을타고 비행기에 올라 탔습니다.

밧줄을 타고 비행기에 올라타서 제 자리를 잡을려고 하는데 아는형이 뒷쪽에 앉으라고 하길래

뒷쪽을 보니깐 뒷쪽은 자리가 안좋아 보여서 그냥 바로 제가 편한자리에 앉아서 다시 비행기를 탑승했습니다.

꿈을꾸고 기분이 좋아서 질문을 남깁니다.

꿈의 내용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꿈에서 재미있고 신난 분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