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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서 진짜로 좋은 교대 맛집
14  pb이로 2019.09.03 19:55:14
조회 487 댓글 2 신고
맛집(상호) 인기명 교대점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3길 10 (서초동, 서일빌딩) 전화 02-595-5036
인기메뉴 조갈찜 , 랍스터조갈찜 , 샤갈찜
별점

안녕들하시죠? 더운데 울이웃님들 어찌 지내시는지. 올만에 서초쪽에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진짜 엄청 맛난 저녁을 먹고 왔어요. 환상적인 비주얼에 다들 놀라는 눈치신데, 이게 바로 샤갈찜이에요. 샤부샤부와 갈비찜의 끝내주는 만남으로 이 것을 한방에 먹을수 있게끔 나온것인데, 말 그대로 일석이조에요.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존경스럽네요. 마치 짬짜면이 처음 나온것같은, 오히려 그것보다 놀라웠어요.

요즘 폭염이고 덥다보니 보양식을 통해서 기력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잖아요. 뜨겁고 더울수록 이열치열로 이겨내는 것도 좋지요. 다양하고 풍성한 재료와 뜨끈한 국물을 먹고나면 한결 몸과 마음에서 힘이 생길거에요.

샤브샤브에 해산물과 고기를 즐길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크고 그러시죠? 교대 맛집에서 새로이 나온 이 근사한 메뉴를 모두 즐겨봅시다. 샤갈찜의 특별한 매력에 빠질 준비 되셨죠? 저와 같이 찬찬히 둘러보면서 즐기도록 해요. 특별함에 빠져봐요.

가 여기를 찾은 이유는 예전에 다른 지점에서 정말 맛나게 먹어보기도 했구요, 일단 예전에 제가 즐겨봤던 런닝맨에서도 나오고 소개되었던 그런 보양식 식당으로 나와서 기억하고 있었엉. 게다가 꽤나 유명한 맛집이기도 한데, 바로 프리미엄 해물찜 넘버원~ 브랜드로 꽤나 알려져있어요. 여러분들도 이름 많이 들어보셨을것 같은데요?

집과 좀 거리가 있어서 어찌갈까, 차를 끌고 가야하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나 고민도 되었어요. 하지만, 지하철역과도 너무나 가깝고 이용하기도 편리해서 그리하기도 했지요. 역시나 좋고 유명한 곳을 가려면 이렇게 자세히 알아보고 어떻게 가느냐도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교통까지 편리해서 그런지 더욱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아요.

인기명이란 이름이 뭔지 궁금하시죠? 저도 예전에 꽤나 알고 싶고 그랬는데, 그 뜻은 '사람들이 모이는 인기 있는 장소'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따고 하네요. 사람의 외모나 스타일도 이름에 따라서 닮아가고 따라간다던데, 여기도 상호가 그래서 그런지 늘 북적거리고, 식사시간대엔 웨이팅이 있을만큼 고객들이 많습니다. 붐빌만한 이유가 있는 곳이니~ 일정이 의외로 빨리 끝나서 조금은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운이 좋게도 그닥 손님이 많지는 않았어요. 참 운이 좋았던 날이였네요.

우왕~ 제가 좋아하는 랍스타가 눈에 띄어서 물어봤더니 해물찜에 들어가는 재료라고 합니다. 완전 맛있는건뎅. 역시나 프리미엄 해물찜이라는 네이밍에 걸맞는 비주얼을 보여줄 것 같아요.

해물찜에 랍스터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다니. 이렇게 스페셜한 해물찜은 다른곳에선 전혀 보지 못한것 같아요. 역시나 엄지척, 다음번엔 우리 랍스터 한마리가 자리잡고 있는 그것을 먹는걸로 마음먹었습니다.

랍스타가 헤엄치고 있는 그 수조의 위생상태는 정말 굉장했어요. 얼마나 관리하고 체크하셨는지, 이끼나 물때가 없어요.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짐작이 되더라구요. 저희집도 얼마전까지 붕어를 키워서 아는데, 잘 관리한다해도 이끼나 노폐물이 쌓이고 생기는데, 어떻게 하셨길래 이리도 깨끗한지, 사장님이 위생이나 식당관리를 얼마나 잘 하고 계신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식당 내부의 모습이에요. 이런 스타일의 공간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크기나 규모도 엄청 넓고 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여기로 회식장소를 잡고, 모임장소를 잡나봐요.

한 켠에 따로 분리된 곳이 있더라구요, 거긴 프라이빗하게 따로 공간이 되어 있었어요.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한팀이 모여서 가장 행복한 먹방을 할 수 있는 그런 아지트와 같은 공간이라서 완전 끌리더라구요. 물어보니, 이 부스는 최대 14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니, 왠만한 모임이나 회식 다 커버할 수 있는 곳인 듯 보였네요. 그런 계획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이용해보세요. 정말 딱 좋은 장소라고 자부해요.

교대 맛집 기본찬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깻잎절임도 나오구요, 쌈무와 락교, 산고추, 초생강이 나와요. 샤갈찜하고 함께 더해서 먹을때 딱 좋은 구성이죠. 이 덕에 맛깔나게 즐길수 있었어요. 때깔부터 화사하고 이쁜게 입맛을 돋구는 그런 기분이였어요.

일단 제일 먼저 손이 갔던게 샐러드였는데요, 역시나 기대 이상의 아삭한 식감을 보여줬어요. 양배추 넘나 좋은것, 거기에 스위트콘이 들어가주니 씹는 식감이 다채롭고 ~ 어찌보면 코울슬로 느낌도 나서 자꾸 손이가고 끌리더라구요. 식사를 하기전에 입맛을 워밍업시켜주는 그런 알맞은 샐러드였다고 표현해야할까봐요.

초생강과 락교, 산고추는 은근히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매콤함이 돋보였어요. 그러면서도 깔끔함이 느껴져서 갈비찜과 함께 먹을때 먹으면 확실히 느끼함을 잡아주는 그런 영향력을 보여주는 꼭 필요한 찬들이었어요. 조화롭게 잘 갖춰놓은 듯해서 좋게 느껴졌어요.

늘 좋아하고 찾는 깻잎절임이 나와서 디게 반갑더라구요. 간장에 숙성시켜서 맛깔나게 만든 이것은 그냥 먹어도, 갈비찜하고 먹어도, 아니면 샤부샤부 재료로 함께 접해도 정말 최고였어요. 무엇과도 기가막히게 잘 맞아떨어지는 그런 효자반찬이었어요.

그리고 아삭함과 새콤달콤함의 대명사, 쌈무. 늘 손이가고, 애정하게 되는 그것인데요. 이 또한 두가지의 메인과 정말 잘 어울려서, 더 먹고 또 달라고 말씀드릴정도였네요. 찬들의 구성 매우 뛰어나지요

샤갈찜전용소스인 칠리소스도 역시나 굳~, 담백하고 달달틱한 갈비찌임과도 딱 좋은 겨자소스도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과도 잘 어울리고, 끌리고 자꾸 찾게되는 감칠맛의 간장소스까지. 이 세개가 합해지면 무서울게 없겠구낭. 다 먹어버리겠당.

가운데에 고추장같은 것은 원래는 해물찜요리에 나오는 쏘스라네요. 근데 사장님이 쪼금 챙겨주셔서 맛을 봤는데, 은은하게 은근히 매움이 느껴지는 맛이였어요. 해물하고 먹음 진짜 꿀 조합일 것 같이 느껴졌어요. 맵고 매콤한 것을 좋아라하신다면 이 또한 샤갈찜하고도 매우 잘 어울릴수 있는 궁합이었어요. 무엇을 찍어먹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게 되는 곳이기도 했구요.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시판용 쏘스가 아닌 사장님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비법으로 만들어진 이 스페셜한 특제소스! 그 덕에 확실히 그간 접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구요, 게다가 쏘스가 이렇게나 많이 나와주니, 먹으면서도 기쁘고, 먹으면서 실증나고 질릴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따봉.

이게 오늘의 메인요리. 샤~갈~찜.

샤부샤부와 갈비찜을 한자리에서 먹을수 있는 그런건데, 어찌보면 느낌이 밀푀유나베와 유사하고 가깝다고 느껴지는 요리였어요. 완전 풍성하고 푸짐쓰한 놀라운 비주얼, 밀푀유나베가 절반을 차지할만큼, 가득하고 풍요로운 이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끝내주는 모습에 오랫동안 사진을 찍고, 카메라를 내려놓지 못했다는 후문이. 근데 저희만 이렇게 눈이 커지고 놀라는게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굉장한 음식모습에 ~ 그 특별함에 감탄하고 인증샷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감탄하는 모습 쉽게 볼수 있는 곳이었어요. 역시나 먹기 좋은 떡이 맛이 좋은법. 그런 말처럼 황홀한 비줠부터 훌륭할 것 같은 맛까지. 자연스레 군침이 솟아 나게 되는 그 순간이었습니다.

샤갈찜이라고 해서 첨엔 두가지 메뉴가 따라따로 나오는 걸로 예상을 했었는데, 마치 짬짜면의 모양처럼 두가지가 냄비 하나에 나와요. 냄비의 반을 아래위로 나눠놔서 두음식이 양쪽에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 그런 느낌의 구조였어요. 위사진을 보면 대략 이해가 가실 것 같아요.

보시다시피 파워풀한 양으로 나와줘서 굳이 다른것 주문하지 않아도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을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구요. 샤브샤브로 나와주는 밀푀유나베는 말 그대로 너무나 이쁜 선홍빛의 소고기가 있었어요, 거기에 신선한 컬러의 상추와 배추가 층을 이뤄서 쌓여있고, 이 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웠어요. 예쁘고 정성이 담긴 이 음식을 보니 저절로 제 촛점이 고정되어 버리더라구요. 완전 먹음직해 보이는 것.

갈비쪽엔 통갈비가 있었는데, 사이즈가 어마무시했어요. 얼마나 크던지. 만화영화에 나오는 ~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그런 들고다니는 고기처럼, 큼직큼직해서 신이 나더라구요.

이럴땐 갈비큰것을 손에 들고 제대로 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찬스인데. 그렇게 남길것을 그랬어요. 엄청 재미난 샷이 나올 것 같은데. 일행이 말려서 참기는 했지만 ㅎㅎ 안그랬음 정말 그 큰걸 잡고 뜯는 모습을 연출했을런지도 몰라요. 딱 좋은 컨셉이었는데, 어찌보면 아쉽기도 하고

얼마나 큼직하고 통으로 나오던지, 이렇게 큰데 어찌 먹나 염려했는데, 고맙게도 직원분이 오셔서 다 도와주셨어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정성을 다해서 모두다 손질을 해주시더라구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이렇게 해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편안했던지, 전문가가 도와주시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것 있죠.

잘 아시겠지만, 여러명과 함께 식사를 할때는 메뉴선정이 정말 어렵고 쉽지 않은 문제잖아요. 어떤애는 저것을 먹고 싶어하고, 누군 이게 먹고 싶다그러고, 나는 이게 먹고 싶은데. 이런 상황이 연출이 되니, 정말 식사장소 고르는것만해도 큰 일이에요. 그런 난감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곳이 여기가 아닐까 싶으네요. 두가지를 동시에 맛보고 경험할 수 있으니깐요.

보는 즐거움과 먹는재미, 메뉴선정을 해결해주는 고마움, 맛까지 확실하고 오감이 만족스러운 여기야말로 참으로 매력터지는 교대 맛집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저는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하는 편인데요. 이런걸로 소통을 하니깐, 꽤나 괜찮음 음식을 먹고 즐기다보면, 짧더라도 후기를 올리는편이에요. 좋은건 공유하자는게 원칙이라서, 이 모습의 비쥬얼을 찍어서 업로드하면 하트 수십개는 금방 찍을 정도의 대단함을 보여주지요. 다들 호감을 갖고 궁금해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끝판왕이잖아요.

먼저 다른것을 제껴두고 고기를 먼저 맛보았어요. 두께감도 좋고, 두툼해서 혹시나 어른들이나 치아가 약한분들은 드시기 어렵겠구나 싶었는데, 어머나 먹어보니 완전 부드럽고 연했어요. 이런 고기 육질 올만! 방가르~

부드러운 식감에 힘입어 남녀노소 모두다. 나이나 성별, 직업, 지역 구분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거였어요. 게다가 한방 육수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확실히 담백함과 깔끔함이 돋보였어요, 그런 재료들로 채워지고 만들어져서 그런지 확실히 건강까지 챙기게 되고, 이래저래 안심하고 챙겨먹고 싶은 그런 보양식이었네요. 온가족 모두 출동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최고먹방이었습니다. 강추 인정.

형색색의 야채와 붉게 돋보이는 차돌박이. 이런 놀라운 조화를 보여주는 것을 두고 손을 뗄수 없고, 시선을 돌릴수가 없어요. 향기는 얼마나 끝내주던지요. 이 샤브샤브엔 목이버섯과 빨간홍고추, 팽이버섯, 콩나물 등 꽤나 많은 야채가 들어있어서 씹는 느낌까지 잡았구요. 제대로 팔팔 뽀글뽀글 끓다보면 야들야들한 소고기를 투입해서 야채들과 함께 드셔주기 시작하면 되지요.

이렇게 먹으니 진짜구나 싶으실꺼에요. 한잔 생각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먹기좋게 숨죽은 야채하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소고기엔 진하고 깊은 육수가 끝내주게 배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것이나 양념에 찍지 않아도 너무나 놀랍도록 다양한맛이 느껴졌어요. 특별하다라는 찬사가 나오는 그런 맛, 확실히 꼬기랑 육수랑 오래도록 끓이고 조리해서 그런지 몰라도 야채향과 여러 몸에 좋은 재료가 끓여져서 다채로운 맛이 뿜어져 나왔어요.

이것이 제대로 된 보양이지,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끓고있는 그 싸운드만 들어도 튼튼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구요.

샤부샤브 전용이라 할만큼 끝장나는 칠리소스에 퐁당 찍어서 맛을 보았는데, 역시나 꿀맛. 담백함과 살짝 더해지는 매콤함이 믹스가 되어서 그런 와중에 달달함까지 나오고, 이렇게 풍부하고 씹기 좋은 놀라운 맛의 향연이라니. 씹기도 좋고, 어느누가 먹어도 대 환영할 것 같았네요.

이 것의 가장 장점과 끌리는 점이 뭐가 있을까요. 바로 취향에 따라서 성향에 따라 먹고 싶은 식재료를 골라서 흡입할 수 있다라는 것. 그렇다보니 여럿이서 먹어도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게 바로 이거죠. 내가 원하는걸로 골라먹으니 얼마나 좋은가봉가. 씹을수록 개운한 아삭함 숙주나물과 뜨끈한 국물은 절로 소주한잔을 비우고 싶게 만들어주는데요.

이 맛에 삽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숙주나물값이 제법 올라서 잘 안나오고 접하기 쉽지 않은데, 여기 교대 맛집은 이렇게 귀한 것을 내주는 배려를 해주네요. 고객이 맛나게 먹을수 있게끔 신경써주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그것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식감 좋은 쫀득한 버섯도 많다많아. 푸짐쓰하게 넣어주시니 더욱 고맙구요. 이 버섯은 특유의 향을 간직하고있어서 그냥 먹어도 훌륭해요. 굳이 다른 쏘스를 찾지 않아도 될 만큼요. 전 이게 그리 맛있더라구요. 이 국물에 빠져서는 안될 꼭 있어야 할 필수재료. 역시나 놀라운 조합으로 모두의 찬사를 받았던 그런 먹거리였어요.

이건 겨울에도 여름에도 정말 자주 먹고 싶을 것 같더라구요.

제가 너무나 애정하고 사모하는 팽이버섯이에요. 버섯자체를 좋아하지만, 이건 유난히 더 끌리고 좋아라해요. 영양도 만점인데다가 씹는감촉도 좋고 해서 여기저기 많이 쓰이잖아요. 버섯전골이나 된장찌개, 여러가지 요리에 쓰이는 이것. 구워도 그렇게 맛있던데.

이 것만의 향이 생각이나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괜히 욕심이 나더라구요. 씹을때마다 전해지는 즐거운 기분. 꼬득하게 전해지는 입안의 축제. 버섯 속에도 기막힌 육수가 스며들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삶아서 먹는것하곤 차이가 큽니다. 풍미가 배가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능. 어느 하나 부족한게 없는 이 맛에 폭 빠져버렷.

일차적으로 손질된 찜엔 많고많은 야채가 가득들어있고, 갈비가 큼지막한게 좋네요.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보일지 모르지만, 어묵꼬치도 있구요, 떡과 당면까지. 먹을게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런지도 몰라요.

너무 오래 익히면 당면은 퍼져버릴수 있으니깐, 먼저 당면을 건져서 먹는 센스도 필요하죠, 호로록 먹다보면 기분좋은 열기가 전해지는데요, 그 속에도 진한 양념이 잔뜩 배어있고 스며들어 있어서 꽤나 맛있더라구요.

그 속까지 양념을 배게 하려면 얼마나 고수이고 스킬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역시나 당면까지도 퍼펙트하게 뽑아내시는 실력을. 백점을 넘어서 2백점을 드릴 정도의 맛있었으니, 대략 감이 오시죠?

말랑하면서도 몰캉한 떡은 식감의 신이였어요. 요런 느낌의 식감을 좋아라하는지라. 평소엔 그리 떡을 즐겨하지는 않고, 있음 먹는정도인데, 이것 같은 경우는 씹히는 맛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개를 집어서 먹었습니다.

칠리소스나 매콤한 쏘스랑 먹어도 맛있구요, 찜국물에 가득 담가서 짭짜름하게 맛봐도 좋구. 먹는 방법은 참으로 많았어요. 매콤틱하게 먹음 어찌보면 달달매코미한 그런 떡꼬치처럼 느껴지는 친근함이 다가와요. 익숙한 맛 덕에 더 이쁨 받지요. 떡 하나로 이렇게 많고많은 매력에 빠질수 있는것도 참 신기하지요. 여러가지 방법이 더해지니 이 또한 별미.

샤-부-샤-부 국물을 먹고 떠 먹고 했는데도, 양이 참으로 많다보니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 것들을 두고 갈수 없어서 해결법을 찾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사리를 추가해서 제 2라운드를 열었어요. 통통한 칼국수가 등장했는데, 우왕 이것도 양을 정말로 많이 주네요. 우리가 먹기엔 꽤나 많은 양이었지만, 이것이 맛있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는게 되지요. 밀가루 맛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쫄깃거리는 칼국수 면발.

쫄깃해서 면만 살포시 건져 먹어도 짱맛이고, 국물이랑 먹다보면 여기가 칼국수 전문점인가 싶을 정도로 놀라웠어요. 꼭 한번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육수하고의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짜짠~ 동영상도 하나 투척, 저는 요즘 꽤나 맛있고 그런곳에 가면 사진도 좋지만, 이렇게 영상을 담는게 괜찮더라구요. 생동감있고, 그곳의 현장이나 분위기나 모습을 전달하기엔 이것만한게 없거든요. 게다가 사운드와 열기까지 그대로 담기니. 그 모습을 잘 전달하고자 이렇게 찍어왔습니다.

이것말고도 다른 먹을게 너무나 많이 남아있어서 어느정도 맛만보고 남기자라고 이 사리를 시켰는데, 이건 오동통하고 쫄깃거림에 마음이 끌려서 계속 먹게 되는것 있죠. 이거 이날 너무나 많이 먹었나봐요. 저의 욕심이 끝이 없을 정도였으니깐요

왕새우튀김하고 맥주한잔하자면서 시킨 이것은 바삭하고 탱탱한 왕새우였어요. 게다가 감자튀김까지 같이 나와주니 맥주안주로 이만한게 없지요. 딱 봐도 큼직하고, 노릇한 빛깔이 눈에 띄시죠. 바삭바삭함이 사진상에서도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씹어본사람은 알꺼에요. 이 식감이 일품이란 것을, 그런 느낌을 표현하려면 분명히 좋은 기름에 튀겨줘야만 나오거든요. 워낙 이 튀김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종종 해달라고 하는데, 이런 바삭함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게 분명한 실력차이라고 보면 되겠죠.

좋은반죽은 물론이고, 기름과 기름온도와 튀겨지는 시간까지. 모든게 딱 맞아떨어져야 이런 흠잡을 데 없는 새우튀김이 나오는 것이죠. 정말로 신경쓰고, 챙겨야 할게 너무나 많은요리인데. 진짜 제대로 나와서, 먹는내내 광대승천 하게 되던데요. 배가 덜 불렀다면 분명 더 시켜먹을 정도였어요.

이것 같은 경우는 두가지의 소스를 이용해서 맛볼수 있어요. 제일 먼저 쉽고 늘 편안히 접할수 있는 토마토케첩이 있구요. 가장 기본적이고 베이직한게 좋다라고 말할 수 있지요. 늘 이 조합을 선호하고 즐겨하는 지라 ~ 여기 케챱에 듬뿍 찍어먹으면 역시나 후회없는 맛이 표현되지요. 심심할 수 있는 맛에 뭔가 완성을 시켜준다는 기분이랄까요.

이 빨간 요술같은 것은 평소에도 여러 상황에서 먹곤하기에, 늘 손이가고, 애정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애용할 것 같아요.

이게 뭔줄 아세요. 바로 음청끌리는 타르타르소스. 보통 생선요리에서 많이 나오고 쓰이잖아요. 근데 이렇게 먹어도 매우 원더풀했어요. 이것도 시판용 그런 제품이 아니에요. 사장님의 수많은 노하우를 한데 모아서 만들어진 특급수제쏘스라는 것을 기억하고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기에 더 풍부하고 깊고 깔끔한 맛을 볼수 있어요. 먹기전에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먹기만해도 맛있다는게 느껴질껍니다.

마요네즈와 계란이나 야채 등이 들어가서 만들어진다는 이것은 그 소프트함이 매우 와닿으실거예요. 울님들은 어떤걸 더 선호하세요?

새우튀김을 시켰는데 함께 동반해서 온 감튀. 전혀 예상치 않은게 나와주니 기분업. 서비스를 받은 것 같이 기쁘고, 새우만큼이나 많이 나와주니 정말 놀랐어요. 이렇게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교대 맛집 서비스 짱짱~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제대로 촉촉해서, 만족도 높은 씹는감촉을 보여줍니다. 잘 아시겠지만, 맥주와 너무나 잘어울리는게 바로 이 조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런 환상적인 만남에 우린 건배.

이렇게 기분좋은 한잔의 추억. 참으로 바삭하고 맛있었기에 이것도 칭찬. 전 튀겨진걸 유난히 더 좋아라해요.

너무나 잘 튀겨지고 바삭하게 잘 조리되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디게 맛나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역시나 토마토케첩을 이용해서 먹음 더 훌륭해요.

소스를 담군 부위는 그 촉촉함 때문에 조금은 눅눅해질 수도 있지만, 여기는 어떻게 만들었길래 그런 모습도 보이지 않고 탱탱하고 바삭함을 끝까지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어금니로 팍 씹는 순간 바사삭 하는 사운드가 귓가에 맴도는데 소리부터 인정하게 되요.

그런 소리가 더해지니 더욱 좋던것.

잘 아시겠지만, 무엇을 찍어서 먹느냐에 따라서 그 느낌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데요. 소스를 하나만 주셨으면 뭔가 아쉽고, 질렸을지도 몰라요. 근데 이것도 큰 센스인거죠. 다른 맛으로 맛볼수 있어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먹는건 큰 즐거움이죠.

이렇듯, 하나가 아닌 다양함이 여기만의 큰 잇점인듯해요. 튀김 옷 속에 새우살이 통통하게 꽉꽉 채워져있어요. 그 탄력있는 느낌은 잊을수 없구요, 이것이 제대로 표본이고 교과서 같았어요. 어딜 가든 이렇게 내어주심 좋겠어요. 바삭함이 어찌나 끝내주던지요.

노릇함이 흠뻑 들어있는 그 색감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이게 포샵으로 보정한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영상으로도 녹화해왔어요. 튀김옷의 색감만 봐도 먹고 싶은 욕구가 피어오르죠.

이글을 쓰고 있는 저는 그 맛을 정확히 알기에 더욱 먹고 싶어집니다. 그날 먹었던 그 것들을 어찌 잊으리요. 이 야심한 밤에 쉽지 않네요. 이밤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쉽지 않으실텐데. 괜히 죄송하네요. 쓰면서 참고 있었던 저는 더했겠지요. 그러니 이해바랍니다.

먹어도 줄지 않았던 굉장한 양에 매료됐구요. 그게 제 기억으론 2만원인데, 그 가격에 이정도로 많이 준다니, 다른데선 찾기 힘들껄요. 시장해서 사서 드신다고해도 이정도는 안될것 같아요. 저렴한걸로 따지면 여기가 일등.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는 대박. 사이드 메뉴일지라도 너무나 놀라운 맛을 전해줬기에, 다음에도 또 먹을겁니다. 솔직히 여기가기 전날에도 과음을 했었는데, 여기의 안주거리를 보고 안먹을수가 없었어요. 안먹는건 말도 안될 정도로. 그래서 그런지 또 얼큰하게 마셔버렸습니다. 이렇게 끝내주는 음식과 먹었으니 후회는 전혀 하지 않아요.

요즘은 아이디어가 반짝해야 더 사랑을 받는 세상이에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내서 이런 샤갈찜을 만들어 냈는지. 먹는동안 먹는내내 이런 놀라운 생각덕에 제가 이렇게 호강을 하고 놀라운 것을 맛보았구나 싶었어요. 특별하기도 했고, 맛있기도 했고, 식재료나 질감이나 향기까지 완벽했어요. 절대로 지울 수 없고 잊지 못할 그런 교대 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정말로 만족스러운 것을 먹을때 소중한 사람이 떠오른다고 하잖아요. 먹는내내 가족과 아내가 생각이 나서 혼났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곳을 알아냈으니 다음번엔 당연히 가족들과 오는걸로.

이 다음엔 여기의 특급 대표적인 메뉴인 랍스터 조갈찜을 먹어볼꺼랍니다. 조개구이와 갈비찜의 콜라보를 직접 느껴보고 그때 또 알려드릴게요. 그것이 어떨지 지금부터 기대감이 커지는데, 그건 당연한 심정이겠죠.

우리이웃님들도 확실히 특별하면서도 든든한 보양식을 드시고 싶다면 인기명으로 가보세요. 후회없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나올 수 있을거예요.


연락처는요 02-59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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