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TF초점] 스크린에서도 강했다...방탄소년단의 힘
39 더팩트 2019.08.08 14:00:01
조회 19 댓글 1 신고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박스오피스 3위

[더팩트|박슬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힘이 스크린에서도 발휘됐다.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여름 성수기 극장가 쟁쟁한 작품 사이에서 이 같은 성적은 괄목할만하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하루 동안 10만 9276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10만 9734명을 기록했다. 전국 569개 스크린에서 1960번 상영한 결과다.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전 세계 110개 국가에서 단 2주 동안만 상영된다. 때문에 이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의 영화를 보기 위해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일부 관객은 "방탄소년단의 많은 팬들이 영화를 본다고 해도 흥행이 되겠냐"는 의견을 보였지만, 결론적으로 첫날 성적은 꽤 좋다.

같은 날 개봉한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영화 '봉오동 전투'는 일일 관객 33만 4189명을 동원했다. 이어 2위인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는 30만 6594명을 기록했다. 일일 관객 10만 9276명이 본 '브링 더 소울: 더 무비'와 약 20만 관객 차이가 나지만, 일일 관객이 채 5만도 되지 않는 '사자'와 '마이펫의 이중생활2' 등 다른 영화와 비교했을 때는 비교적 우수한 성적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월과 2018년 11월에도 콘서트 실황이 담긴 두 개의 영화를 개봉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다. 지난 1월 26일 개봉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34만 411명을 동원했고,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당시 31만 5014명의 관객을 모았다.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2018년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BTS WORLD TOUR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다. 파리 공연 다음 날, 방탄소년단이 모여 월드 투어 후일담을 풀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음원차트에서도 동영상 사이트 유튜버에서도 연신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10개국에서 동시 개봉한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어떤 기록을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인기기사]

· [갤럭시노트10 언팩] '핵심 무기' S펜, '마술봉'으로 진화했다

· [TF확대경] 유승민 향한 나경원 '러브콜'에 정치권 '발칵'

· 김민주, 새 사랑 찾았다...전 남편 송병준은 누구?

· [TF기획-상고제도 개혁②] 김명수 '상고허가제' 소신..."3심제 재검토" 전망도

· 윤석열, '인사쇼크' 추스르기...적폐수사 드라이브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19)
[TF초점] 윤석열 '중간평가' 통과…이제 종착역은 조국  file new 더팩트 0 05:00:04
[TF프리즘] 이영애의 모성애 vs 김희애의 첫사랑  file new 더팩트 0 05:00:02
[TF초점] 나영석 연봉, 40억이어도 괜찮아  file new 더팩트 0 05:00:02
<속보> 정경심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있어"  file new 더팩트 19 00:24:12
[오늘의 날씨] 서리 내리는 '상강'…구름 많고 곳곳 비 소식  file new 더팩트 8 00:00:03
김수미, '아들보다 먼저 서효림 찜했다'…예능도 직접 섭외  file new 더팩트 24 00:00:03
[TF댓글뉴스] 서효림·김수미 아들 열애… "간장게장 비법 전수 받..  file new 더팩트 8 00:00:02
김흥국, '성폭행 주장' 여성에 2억 손배소 패소  file new 더팩트 18 00:00:02
"뜬눈으로 기다려요"…서초동 정경심 구속 찬·반 집회  file new 더팩트 8 19.10.23
[TF현장] "5공 때면 끌려갈 개그"…박나래, 다음은 임신?  file new 더팩트 36 19.10.23
'1박2일' 시즌4 윤곽 잡히나, 연정훈·문세윤·김종민 "논의 중"  file new 더팩트 28 19.10.23
제3자 정자로 낳은 아이도 '내 친자식'  file new 더팩트 22 19.10.23
서효림 측 "김수미 아들과 연애..결혼은 아냐"  file new 더팩트 52 19.10.23
'곽승준의 쿨까당', 완전 범죄는 없다…과학 수사의 모든 것  file new 더팩트 9 19.10.23
정경심 영장심사 5시간 째…입시·사모펀드 집중  file new 더팩트 18 19.10.23
장범준, '82년생 김지영'에 물음표…논란에 글 삭제까지  file new (1) 더팩트 40 19.10.23
지드래곤, 26일 전역…YG "돼지열병 우려로 방문 자제"  file new 더팩트 24 19.10.23
[TF영상] 정경심, 영장심사 출석…불구속 vs 구속 촛불집회  file new 더팩트 20 19.10.23
윤석열 비판한 유시민…대검 "허위사실" 반박  file new (1) 더팩트 31 19.10.23
고령 신격호 회장 건강 우려...형집행정지  file new 더팩트 14 19.10.23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