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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로 엄마표 배낭 만들기
10  현맘마 2019.05.16 10:31:49
조회 424 댓글 3 신고

요 며칠간 부지런히 손을 놀렸는데요,

그건 바로 배낭을 만들기 위해서였답니다.

 

  

 

 

 

짜잔~~~ 도안 없이 손바느질하느라 며칠간 고생 고생하며 만든 배낭이랍니다.

예쁜가요?

 

 

 

자,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과정샷 공개해봅니다.

 

 


 

우선 가방 앞쪽에 달아줄 포켓부터 작업해줍니다.

커버가 될 천을 재단한 다음,

 

 


 

겉감과 안감을 겉이 마주보이게 포개고 윗부분을 박음질해주세요.

 

 




 

그런 다음 안감쪽에 자석 똑딱이를 달아주세요.

 



 


 

겉감과 안감을 포갠 후 바이어스를 두르고 가장자리를 박음질해주세요.

 



 


 

이번엔 포켓 부분을 만들 차례.....

겉감과 안감을 포갠 후 윗쪽을 제외한 3면을 박음질해줍니다.

 



 


 

겉이 보이게 뒤집은 다음 사진과 같이 가로, 세로 부분에 박음질을 해주세요.

 



 


 

그런 다음 포켓모양이 되게 모양새를 잡아주고

윗쪽에 바이어스를 대고 박음질해줍니다.

 



 


 

완성된 포켓을 가방에 대고 가장자리를 박음질해주세요.

 



 


 

포켓 윗쪽에 앞서 만들어 놓은 커버를 대고 아랫부분을 박음질로 고정시켜 줍니다.

 



 


 

포켓에 나머지 자석 똑딱단추를 달아주세요.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이렇게 포켓 2개가 완성된답니다.



 

 

 

포켓을 장식해주기 위해 단추를 달아주었고요,

 





 

한쪽 포켓엔 핸드메이드 라벨을 달아 주었어요.



 

 


 

자투리 린넨천이 조금 남았길래 가방에 장식할 리본을 만들어줬는데요,

린넨천을 반으로 접은 후 한쪽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두 박음질해줍니다.

 



 


 

박음질하지 않은 한쪽면으로 뒤집어 겉감이 보이게 한 후 공구르기로 마무리해주세요.

 



 

 

 

그런 다음 리본으로 접고 포켓에 사용된 똑같은 단추를 사용해 가방에 달아주세요.

 



 


 

이번엔 가방 지퍼부분을 바느질할 거예요.

누빔천(겉감)과 일반천(안감)을 서로 겹친 후 한쪽에 바이어스를 두르고 박음질해줍니다.
이 과정을 한번더 되풀이해 두 개의 가장자리를 만들어주세요.



 



 

가장자리 사이에 지퍼를 놓고 양옆을 박음질해줍니다.



 

 


 

그런 다음 가방 테두리 부분과 겹쳐 양끝을 박음질로 이어주세요.



 

 


 

자, 이번엔 가방 끈 부분을 만들 건데요,

누빔천을 접어 가장자리를 박음질해줍니다.

 



 


 

겉이 보이게 뒤집은 다음,

아랫쪽에 면끈과 가방 부속품을 사용해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되게 바느질해주세요.



 

 


 

그리고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끔 여유있게 자른 아랫부분 끈을 고리에 끼운 후

빠지지 않게 끝부분을 접어 박음질해주세요.

 



 


 

가방 테두리와 끈이 완성되었으면 가방 앞면에 테두리를 대고 박음질해줍니다.

 



 


 

그리고 뒷면 바느질을 해주는데요, 이때 가방 끈 2개를 함께 겹쳐 바느질해주세요.

 



 

 


 

가방을 만들고나니 안쪽 시접 부분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시접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겹친 다음

 버튼홀스티치로 마무리를 해주었어요.

 



 


 

그랬더니 요로코롬 가방 안쪽도 깨끗하게 정리되더라고요^^

 



 


 

열고 닫기 편하게 지퍼에 장식물을 하나 달아주었어요.

요건 갖고 있던 목걸이 팬던트인데, 마침 핑크색이길래 떼어내 달아보았답니다.

 

 




 

그 결과 엄마표 배낭이 완성되었답니다.

 

100% 손바느질로 만드느라 고생 쪼메 했답니다.

특히 앞 포켓을 어찌 만들어야할지 몰라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지요.

고생은 했지만 귀여운 배낭이 완성된듯해 볼 때마다 흐뭇해지네요^^

 

 


 

가방 옆쪽 모습이에요.

 



 


 

그리고 다른 한쪽 옆모습이랍니다.

 



 


 

가방 뒷모습은 이래요.

어깨 부분이 아프지 않게 누빔천으로 작업했고요,

아이가 큰 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방끈을 넉넉히 해주었어요^^

 



 


 

위에서 바라본 가방의 모습이랍니다.



 

 


 

고생 끝에 탄생된 포켓 부분......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고요,

자석 단추를 달아 사용감이 편리해요.

 



 

 

안쪽 시접까지 말끔히 처리해서 요로코롬 깨끗하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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