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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될 놈 ], 나이가 들수록 부모, 어머니에 대해 많은 생각을..
13  MV제이와이 2019.05.11 01:28:01
조회 259 댓글 4 신고
영화 <크게 될 놈>을 관람했습니다. 

손호준, 김해숙 주연의
이 드라마는,
제목부터 굉장히 투박하고
어딘가 보고싶게 만든 영환 아니었는데..
한번 관람해보았습니다.

 

 <사형수 아들과 모성애를 보여주는 엄니>와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초반엔 배경과 같이 90년대 영활 
보는것 같은 전개와 내용이 이어졌습니다.

섬마을에서 나와 성공하겠다고 나간 아들 '기강 (손호준)'
하지만, 범죄자로 전락해
결국 사형수가 되어 교도소에 있고..

엄마 (김해숙)는 몸도 안 좋은데
그런 아들을 살리기위해 팔방으로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감동을 안 느낄수가 없을텐데요.

 

그럼에도, 너무 뻔하고 몰입할 구석도 없었다면
끝까지 못 봤을텐데...

역시 <배우들>이 일단 잡아주네요.

무엇보다도 <우리시대의 엄마>의 
지고지순한 자식사랑을 보여주는 김해숙 씨의 
연기는, 그냥 엄마 그 자체를 보여주면서...

역시 눈물 살짝 나게하더군요.

특히 엄마가 전해주는 대사는, 
굉장히 뻔한것 같으면서도
결국 <세상 모든 엄마들이 하는 말>

자식에겐 가슴을 울리게하는 말들을
보면서 꽤 여러생각이 났네요.

 

"세상사람들이 아무리 욕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나는 니 엄닌께.."

결국 자식이 무엇을 하든
자기 자식을 챙기는건 
부모, 엄니밖에 없다는 당연한듯하면서도

모성애, 그 자체를 
보여주신 김해숙 씨의 연기와 모습은
그냥 <어머니의 모습, 그 자체>였죠.

그리고, 손호준 배우도 캐릭터에 맞게 
잘해준 것 같고,
조연 캐릭터 중에서도 <박원상>씨가 맡은
캐릭터는 큰 의미도 전해주었네요.

 

영화 <크게될 놈>은, 
제목부터 투박하고 촌스럽고
내용과 전개마저도 예상가능하고 뻔합니다.

그럼에도, 중반 이후 <교도소>이후부터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건
역시 <모성애>란건 무엇인가?부터

전형적이고 올드해보이더라도 
가슴을 치고가는 와닿는 말들이 많았고,
나이가 들수록 부모,어머니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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