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추천 CANMAKE는 사랑!
안녕하세요 요 몇일간 똥깡이 찾아올 일이
많다요.ㅎㅎㅎ
아직까지는 정신못차리고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는 날씨지만
그래도 확실히 요즘엔 돌아다닐만 해서
참 좋은듯 하다요. 그러다보니 외출할 일도 많아지공
이런 좋은 날 집에만 있으면 뭔가 아까운 것 같다요.
다들 꽃구경 많이들 다니시는 것 같드만요.
인스타나 페이스북 보면 모두들 하나같이
머리에다가 꽃 꽂고 찍고, 포즈잡고 인증샷 올리더라구요.
간혹 꽃샘추위에 벌벌 떨고 그러기도 하지만요.
폰을 뒤적거리다보면 주위에 봄이 다 느껴지고 담겨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봄처녀 마냥 설레인다요.
저는 이렇게 화사하게 꽃이 피는 요맘때
얼굴을 꾸미거나 터치를 할때
혹은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에도
플라워틱해지기위해서
블러셔에 힘을 많이 주는 기법을 사용해요.
제가 이래봬도 메이크업을 조금 배우기도 했고,
누구를 해주는 것을 좋아해요.
세상에는 정말로 예쁜 색이 많다요.
모든 색깔들을 다 써보고 사용하고 싶은
욕심만이 생기네요.
그래서 최근에 올영 다녀와서
득템했던 일상을 보여줄까한다요.
모두들 모니터 앞으로 다가와서 봐주기 바래욧^^
왜 하필 내가 나간 이날은 바람이 차가웠던지 ㅠㅠ 그래도 겨울의 한파도 견뎠는데, 그것보다는 분명 낫네라는 생각으로 진짜로 많이많이 돌아다녔어요. 최근 성인이 되었다고 어른이 되었다며, 찾아온 조카와 쇼핑할 일이 있었다요. 정말 봄이 찾아온건지 모두의 옷차림도 훨씬 가벼워지는 것 같고, 메이크업의 느낌도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확실히 가벼운 베이스로 표현을 하면서 섀도우 컬러와 립 마저 화사해지는 성향을 띄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부끄럽고 수줍음 많은 소녀처럼 두 뺨을 곱게 물들여 표현하는 모습도 자주 보였다요. 블러셔로 이쁘게 터치하신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엔 올영엔 진짜로 손님들이 많았더라능, 아무리 봐도 여자들의 화장품에 대한 욕심을 영원히 끝이 없을 것 같음요. 저는 그나마 덜 한편이에욜:}
저희가 이번에 방문한 목적이 뭐게요. 조카애가 화장품을 사야한다면 도움을 청하더라구욧. 그중에서도 올리브영추천 템이라고 알려져있는 블러셔를 사기위해서 왔답니다. 이렇게 꾸밀때가 좋은게지. 하면서 혼자 씩 웃었네요. 역시 꾸미는 사람이 예뻐지고 화사해지는 것 같다능요.
저도 그 전에 써보지못했던 신상을 써본다는 마음이 드니깐, 아주 들뜨더라구요. 저도 여자이고, 소녀같은 감성이 아직 살아있거등요. 여성분들은 화장품을 사러 갈때의 그 두근거림을 아실꺼예요. 그건 나이나 직업과는 상관 없답니다. 같이간 애도 선호하지만, 제가 치크덕후인 편이에요. 그래서 신이 납니다. 괜히 들떠서 둘다 기분 업.
운 좋게도 이번에 세일을 해고 있었답니다. 11,000원짜리를 7,300/7,700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에요. 이렇게 싼 값에 사다니. 진짜로 정말로 사실적으로 완전 초득템 했답니다. 글구요, 완전 좋은게요. 2만원이상 구매하면 핑크텀블러를 증정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잇님들도 발 빠르게 서둘러 주세욤!
일단 올리브영추천 파우더치크 소개를 올릴게요.
모이스쳐파우더라는 것을 일단 알고 가세욤. 실키한 텍스쳐가 쓰기 좋게 나왔다요. 발랐을때 건조하고 들뜨면서 겉도는 그런 매트함과는 별개에요.
그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라는것!
발라두면 온종일 오래도록 양 뺨에 오랜 생기를 부여해줄 수 있답니다. 롱래스팅 기능과 세범파우더가 들어가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어요. 이 덕에훨신 더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어요. 그것도 무너지지 않구요. 기본적인 타입이라서 초보분들이 쓰기에도 정말 좋구요, 도전하셔도 됩니다.
종종 양 볼 쪽에 뜬다거나 겉돌아서 지저분해보일때가 있어요. 그치만 좋은 성분 덕에 들뜨지 않고 착 붙어욜. 왜냐하면 보습과 뷰티에 좋을 히알루론산,꿀, 포도씨오일,글리세린,,로얄젤리추출물 등의 이 안에 쑝쑝 들어 가 있거등요. 놓치고 싶지 않으시쥬? 헤헤
수많은 컬러중에서 고민을 많이 하고 겨우겨우 4가지를 겟 했답니다. 정말로 표현 못할 만큼 이쁘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색감은 패스해야하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쓰지 않았던 신상품 위주로 새로운 색상 위주로 겟했다요. 테스트 해보면서 정말 감탄사가 나왔다요. 왜냥 좋으냐능. ㅠ.ㅠ
요로케 이쁘게 만들어주심에 감사와 존경스러운 마음을!! 왜냥 이쁜지요? 왜케 예쁨틱한지. 여기꺼 블러셔를 특히나 좋아하는 까닭은? 지금 이유를 공개해보면요 펄라인과 무펄라인이 나누어져서 작으면서도 아담틱한 사이즈의 싱글블러셔랍니다. 그런 이유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내장브러쉬가 있으니깐, 따로 별도로 브러쉬를 챙길 이유도 없답니다. 그냥 하나만 단독으로 쓰기엔 아까워요!! 믹스매치해도 진심 이뿌니깐, 하나만 가지고 있음 뭔가 아쉬움과 섭섭함이 공존하게 된답니다.
올영추아이템중 하나로 손 꼽히는
브랜드이므로 모두들 주목하자.
글고 이 제품 같은 것은 일본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갔을때 반드시, 무조건 겟해야 할 필수 쇼핑목록 중 하나 ㅎㅎ이거 모르면 안되죠.
역시나 장인브랜드라 그런지몰라도 뭔가 새롭게 출시되거나 선보이고 그러면 의심없이 산답니다. 그 만큼 오래도록 믿음이 쌓여서 그런지 나올때마다 정말 반갑다요. 의심을 할 일도 없고, 믿음이 절로 간답니다.
자세히 안봐도 알겠어욜. 완전 색감이쁘다는 것을. 이런 컬러감은 여성미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 비결이기도 한답니다.
요따만큼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봄느낌이란~그런 것만 모아놓으니 화장대는 완전 화사함과 우아함이 가득 돋아났어요. 메이크업의 마무리, 이 것의 핵심 중 하나가 저는 치크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따요. 물론 가중치는 사람마다 달리 두겠지만요. 저도 은근 가지고 있는데도 생전처음, 난생첨보는 컬러들도 많아서 막 욕심이 생겼다요. 첨보는 칼라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얼굴에 발라보고 싶었다요. 꾸미는 과정은 참으로 뷰리풀한 것 같다요.
제가 느끼기엔 대부분 제품군 들이던간에, 내장용 브러쉬는 그냥 그런 것 같음요. 복불복이란 표현이 적당할 것 같아요. 완전 좋고 쓸만하던가, 도저히 못쓸 만큼 구리다던지. 이런 결과가 나타나곤 해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내장되어있는 타입을 산다해도 제가 가지고 있는 브러쉬를 사용했었답니다. 하지만 이건 유일하게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욤. 이렇게 작고 앙증맞은 붓이 어찌나 제 역할을 잘하던지요. 고급진 것이 부드러운 모질 덕에 까끌거림이나 따가움은 없어요. 부드러운 모질 덕에 터치를 했을때 따가움와 가실거림이 없답니다. 그렇게 부드럽게 블렌딩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그러하니 다른 것들을 별도로 챙길 일도 없으니까, 쉽고 간편하게 파우치에 쏙 들어가니 그 것만 챙겨줌 만사 ok!!
전 색상의 컬러감이 참 잘 나왔어요. 손으로 해도 그렇고, 붓으로 해도 마찬가지. 둘 모두 발색감이 너무 좋아요. 모두가 성향이 다르겠지만요. 내가 원했던 컬러다~ 라고 느꼈답니다. 계속 덧바르다보면 너무 연해지거나 뿌옇게 탁해지곤 하는데,
입자가 곱다보니,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선명한 발색, 혹시나 연하게 표현하는 것을 원하면 한 두번만.
혹시나 플라워틱한 메이크업을 원하분들은 여러번 덧칠해주세요. 그렇다고 해도 전혀 과하거나 불편함이 없으요. 이 것이 영롱함이닷. 색깔마다 다른 펄과 매투 두가지 타입이 있어서 바라는 것을 선택해서 쓰면 될 것 같다요. 이왕 갖고 나왔으니 깔꼼하게 리뷰도 해볼까욤?
첫 소개는 저도 왠지 모르게 가장 많이 기대하는 것이랍니다. 파우더치크 new! no.40 미모사 옐로우 (매트). 터치를 해준다면 봄이 그대로 스며들고 표현이 될 것 같은 느뀜. 어쩜 이렇게 곱고 고운 꽃 같은 타입의 노란색일 수 있을까나?
벌써부터 sns에서는 많은 분들의 기대를 받고, 애정을 받고 있어욜. 한동안 일본여행 필수 쇼핑목록 중 하나가 이거 였답니다. 저도 본적은 있지만, 직접 써보고 발라보는 것 처음이라서 괜히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그냥 어찌바르던 노랑~노랑!옐로우컬러. 이 것 같은 경우엔 단독으로 바르게 되면 몽환적인 연출이 가능하다요. 긍데 이 것은 다른 색상들과 조합을 이뤘을때 최고라서 다들 많이 찾는다고해욧. 화사함이 필요할 때 딱 이겠쥬? 저는 최근에 삘이 꽂혀서 딥핑크하고 레드계열 쪽을 잘 믹스해서 쓰고 있답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세상 이뻐요. ~~ 화사하고 예쁨이 듬뿍.
귤의 과즙처럼 상큼함이 표현되는 색깔이랍니다. 볼의 중앙 쪽부터 시작해서 콧등까지 연결에서 터치해주니깐 완전 느낌 산다요.ㅎ그렇다고 넘나 과하게 진하게 바름 노랭이로 보일 수 있으니깐 조심하셔요. 얼굴에 직접 발색 할 땐 매우 라이트하게 발린답니다. 그러니 신경쓰세요. 그렇다고 넘 자신없어 할 필요는 없다요. 왜냐믄 양 조절하기가 진짜로 쉬워서 바르는게 수월하다요. 여기에다가 자몽립이나 오렌지하고 매칭하는 순간 완전 과즙터지는 인간과일로 변신하게 된답니당.
역시 여기껀 하나도 빠짐없이 몽땅 다 소장가치가 있어요! 괜히 말하는 게 아니궁. 갖고 있지 않는 또 다른 나머지 색깔들도 다 채워놔야 할 까봐욜. 막 갖고 싶은것 있죠? 하지만 주위에선 너 그거 평생 써도 못쓸껄? 절대 못써 그렇게 말하지만, 제 기준에서 이렇게 블링블링 이쁘면 다 사용하고 수백번은 또 살 것 같다요. 이 조합이면 여름철에도 지금도, 정말로 예쁘고 화사하게 쓰기 좋을 색감 같아요. 참 이뿌져? 예뿌다진짜. 톤이 살져?
올리브영추천 두번째를 보여드릴게요. 파우더치크 no.28 스위트 코랄 (매트)랍니다. 이 컬러의 특징은 화사한 색이긴 해요. 형광끼 살짝 있는 높은 채도의 색.
그래서 컨디션이 안 좋을때나 칙칙함이 팍팍 올라올때 바르면, 다들 좋아보인다고 칭찬할 만큼, 사용감이 좋답니다. 대체적으로 쿨톤인 분들이 매우 애정하고 사랑해주는 color 랍니다.
술톤메이크업을 하시기에도 매우 적합하고 알맞은 색감이다요. 그래서 저나 주위에 칭구들도 자우 애용하는 아이랍니다^^ 여러가지를 접하다보면 대략적으로 자신에게 알맞은 톤을 차차 알게 될 것 같다요.
텐션감 좋은 브러쉬를 제대로 이용해주는 센스를 보여줍시다. 동글둥글게 굴려서 가루를 입혀준 상황에서 발라줍니다. 근데 요즘 대체적으로 프레스트타입들은 가루날림이 심하다는 아쉬움이 있다요.
근데 진짜루 올리브영추천 블러셔는 달라요. 차별화되어있고, 비교 우위에 있는 것 같아요. 날림도 적고 그러다보니 피부에 착붙. 선명함을 올리고, 예쁜 발색을 가능케 해주는 진짜 비밀아이템이랍니다.
연하게 하면 자연스러운 생기를 머금게 해주니, 간단히 쓰기 좋음요. 가끔 그냥 베이스만 바르고, 외출시에 가볍게 살며시 톡톡 두드려 주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만큼, 훨씬 나아진 외모를 얻게 된다요.ㅋ 혹시나 과하게 되면 홍조처럼 보일수 도 있지만. 이럴때 느껴지는 건 역시 색조장인 저팬~일본ㅋㅋ 진짜 다름을 항상 느낀다요ㅎ
이번건 파우더치크 new! no.39 스미레 퍼플 (펄)이라욤. 살포시 화이트 끼가 살짝 도는 연보라색의 블러셔랍니다. 혹시나 상상했던 촌스러움이 있는 그런 붕떠보이고 그런 어설픈 퍼플이 아니랍니다.테스트 해보기 전엔, 정말로 내가 요것을 쓰기나 할까? 이런 염려를 하긴 했는데 막상 발라보고 나면 딱 알맞게 생기를 채워줘요. 그렇기 때문에 데일리로 쓰면 좋겠더라구요. 이쁘게 나온 여리여리한 색감이 마음에 든다요
얼굴에 직접 해보시면 더욱 놀라요. 동안메이크업의 컨셉으로 연출을 하면 될 것 같거든요. 조카애한테 해보니 완전 더 뽀얗게 되고, 더 활력이 넘쳐보여서 둘다 뿅 반했다는 사실이. 지대로 취저 당했네욜
저는 보통 펄타입을 그닥 선호하지 않아요. 젊고 탱탱했을땐 몰랐는데, 주름에 끼거나 그럼 괜히 지저분해보였어요. 게다가 모공까지 더 티나게 하거든요. 근데 너무나 미세하고 고운 입자감이라 번쩍거리는 느낌과는 다른, 은은히 퍼지면서 내츄럴하게 생기를 채워주면서 여성여성하게 해주는 아이템이더라구요. 이건 써봐야 알아요. 최근에 손이 자주가는 템이랍니다.
여름쿨톤인 분들에게는 최고의 찰떡궁합이지만, 뽀얗고 밝은톤이 아닌 저에게도 매우 잘 어울리네요. 그걸로 봐서 전 애초에 꾸미기 전부터 이뻤던걸로 할게욤 헤헤
흰끼가 편안하게 돌아요, 부담스럽게 과하게 풍기는게 아니구요. 자연스러움이 매력이고, 무난하게 쓸수 있어서 더 좋은 올리브영 추천템 중 하나랍니다.
태어나 처음 써보는 이런 진하고 딥한 느낌!파우더치크 no.38 플럼 핑크 (매트)
제가 가진 볼터치 중에서 가장~ 딥해요ㅎㅎ 음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을라나. 음~~~~~~아 맞다. 말린자두 그런것 같은느낌? 말린 장미하곤 또 달라서 그렇게 ㅎㅎㅎ 생소한 표현을 써봤어요. 궁금한 마음에 호기심에 테스트했는데, 뭐에 꽂혔는지, 순간적으로 끌려서 계산대에 올려버린.
패키지자체로 봤을때는 굉장히 진한느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막상 터치해보면 핑크끼가 살짝쿵 도는 플럼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 또한 여러분의 상상한 것 만큼의 부담감이 없어요. 오히려 색다르고 매력넘쳐요. 이런건 데일리로 써주는게 정답.
오늘은 왠지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구요? 그럴때 콜! 오케이. 튀지 않음서, 차분하게 잡아준답니다. 양조절만 과하지 않게 해주심 아주 예쁨물씬 연출 완성이다요. 우린 꽃만큼 화사해 질 수 있다구욧!!
유니크한 색감이 여심을 저격합니다. 그러다보니 조큼 넓게 펴발라도 좋고, 다른 방법으로 바르더라도 분위기가 나요 ㅎㅎ제가 쓰고 있던 와인 빛 도는 섀도우와 레드립과도 꿀조합. 이렇게 꾸몄을때는 원피스를 입어주거나 조금은 멋이 넘치고 세련미를 표현하는 정장을 입어주면 코디가 확실히 될 것 같다요.모든것 다 포기 못하겠다요. 소장가치 다들 완전 good~~
특별한 단점은 찾을 수 없는 쇼핑 대성공. 울조카에게 많은 것을 전수하고 이것저것 챙겨주었다요. 가격까지도 완전 저렴이라서. 품질이나 색감도 취향저격이구욤. 단가는 싸지만, 역시나 일본직구1위 라고 말할 정도로, 유명하고 좋은 것.
이번 쇼핑도 퍼펙트. 미션 석세스. 완전 성공이다요. 날도 좋고 해서 이젠 나들이 많이 떠나시죠? 쫌 더 예쁘고 화사하게 꾸미고 나가세욤. 그럼 사진도 더 이뿌게 나올 것 같지 않나욤? 인생샷 많이 많이 건지세요. 올리브영추천 한 방이면 평생 못건질 사진들 천장은 건질 것 같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