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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 굿바이 어벤져스, 고마워요! 어벤져스
10  색시주뇨비 2019.04.25 10:47:11
조회 568 댓글 4 신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폴...
개봉
2019.04.24. 미국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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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리뷰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굿바이 어벤져스, 고마워요! 어벤져스


이 날 만을 얼마나 기다렸는가. 모든 일정 끝내고 부랴부랴와서 편의점에서 김밥이랑 우유먹고 친구들이랑 스포 피하려고 피시방가서 30분있다가 영화관 바로 들어왔다. 하 그래도 개봉 당일에 볼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하다. 내가 진짜 CGV를 피하려는 이유가 쾌적하고 다 좋은데 유독 일산 CGV만 가면 상영 시작하고 20분뒤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다들 일정이 있었겠지만 시선이 저절로 거기로 가지는게 너무 싫다. 거기에 어제는 대박인게 언젠가 이 글 보면 찔리세요 제발요. F열 1번 남자분 20분은 늦게 들어오셨는데 자기 일행 안들어왔다고 휴대폰 밝기를 최대로 하셔서 폰을 하시던데 그러지마시고요, E열 1번,D열 1번 불법촬영한거 지우세요.



내가 처음 마블 히어로 영화를 본게 2012년 <어벤져스> 1편일 것이다. 마블 히어로 개인 영화는 본적도 없었고 학교에서 가끔 애들이 언급하는것만 들어보고 마블 유니버스니 뭐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날 처음 봤을때 쉽사리 충격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와 미친거 아니야?" 하고 그 뒤로 모든 마블 영화들을 챙겨보면서 이 날만을 기다렸는데 벌써 이 날이 와버렸고 난 이 영화를 봤다. 이제 이렇게 또 하나의 내가 사랑하는 시리즈의 영화가 끝을 맺는구나의 생각에 슬프기도 하지만 이보다 완벽 할 수도, 맘에 들수도 없었던 최고의 영화였기에 좋게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다. 굿바이 어벤져스. 사실 뭐 더 할 말도 없고 굳이 길게 말할 필요도 없다. 무조건 두번은 봐야할 정도로 입이 쩌억쩌억 벌어지는 영화였다. 마블은 <인피니티 워>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수 있음을 보여줄 정도의 연출을 했다면 <엔드게임> 에서는 진짜 그냥 이 보다 더 할 수는 없었고 그냥 끝판왕, 모든 방면에서 최고의 상황을 만들어 냈다고 밖에 말을 못할것 같다. 특히 마지막 대전투 장면은 내가 본 모든 영화를 통틀어 가장 전율이 넘치고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명장면 인것 같다. 히어로 영화중에서는 단연 최고.


스포 섞인 리뷰를 절대 쓰고 싶지 않은데 스포 없이는 이 영화의 리뷰를 적지 못하는것 같아서 상당히 글을 쓰기 힘들다. 입이 간질간질하다 어서 빨리 이 영화를 본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미치겠다. 내가 이 리뷰를 통해서 확실히 말할수 있는것은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는점, 이 보다 더 최고의 엔딩은 없다는 점, 최고의 전투신에 감탄할 준비를 하라는 말 뿐인것 같다.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놀랬던 점은 지금까지 사소한 떡밥이라고 해야되나 뭐든지 이용될수 있는 포인트 들을 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활용을 다 하는데 진짜 천재가 아닌가 싶었던 그런 영화였다. 앞으로 나올 마블 페이지 4의 영화들이 이만큼의 호응을 얻을수 있을지는 확신이 잘 안들지만 확실한건 이미 이 영화로 인해 마블의, 디즈니의, 루소형제의 능력 만큼은 이제 그냥 "무조건 믿는거야" 가 됬으니까 앞으로의 10년을 더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다. 아 너무나도 아쉽지만 너무나도 행복했던 3시간 이였다. 고마워요! 어벤져스!





- 다음주 재관람 필수

- 아 진짜 미친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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