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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족욕체험장 산책
10  잘못사 2019.03.18 14:57:08
조회 243 댓글 0 신고
여행지 수안보족욕체험장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34 (온천리) 전화 모름
별점

4월부터 가을까지~

온천의 비수기랄까? 그래도 뭐~~

저 같은 경우엔 한 여름에도 새신을 즐기는지라

계절을 가리지 않지만 평균적이라면 한여름에는

계곡, 바닷가를 찾게 만드는 것인 일반적인 예입니다

충주시에서는 수안보면과 함께 수안보교에서 영천교까지

족욕길을 만들었는데요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가을철은 오후 6시까지) 무료로 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수안보의

경우 53도 자연 용출 온천이라 하여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으뜸이라 불리는데요

                             

 

             

차가 없다면 접근성이 떨어져 찾는 이의 발자취가

은근스레 멀어져 가고만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네요~

제가 수안보 면장이라면! 대중교통 활개 또는 인근 여행지

순환 버스라도 개설해보는 도전이라도 ㅎㅎㅎ

차가운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족욕을 즐길 수 는 없지만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로를 거닐어 봤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신발에 벗은 양말을 넣고서~

따끈한 온천수 위를 거닐어 본다면?

꽃 피는 계절이 온다면 얼른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지하 250m에서 솟아오른다는 온천수~~

사람의 발이 닿기에 살짝궁~

온도 조절은 해 주겠죠?

다른 지역과는 달리~

하루 오천 톤 가까이 채수되는 온천수를

충주시에서 중앙 집중 관리 방식으로 운영한다는데~

산자락에 있는 파크호텔도 같은 파이프를 통해서

보급할까? 설마... 거리감이 있으며 산자락인데...

잠시 쉬어가는 나무그네에 앉아서

시선을 허공에 둔 채로 생각에 잠겨봅니다

이를 두고 멍 때린다 하겠죠?

지나던 연인들이 빼꼼 눈길을 던지길래~

저 역시 살짝 띵 좀 잡아 보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수에서의

족욕은 아니었지만 산책길만큼은

말끔하게 정돈된...

겨울철! 인건비 문제일까?

일본처럼 사계절 내내 족욕을 즐긴다면 어떨까?

메인 부근만이라도~~

남을 위한 배려랄까?

목욕탕에 들어설 땐...

샤워 후~

따끈한 탕 속으로 들어가야겠죠~~

족욕 전후에도 발 한번 씻어주는 것은 기본적인

국민 의식일 테고~~

그러나....

아직까지도 휴게소 남자 화장실 세면대 앞에

서있어 보면 볼 일 본 남자분들 중 67%는

손을 씻지 않고 나가는 것이 2019년의 현실 ㅠㅠ

족욕이 가동할 때의 방문이라면~

함께 찾은 좋은 사람과의 담소도 나눌 수 있는 산책로!

지역 내의 모든 시민과 수안보를 찾은

모든 분들을 위한 족욕 체험장으로서~

발에 활력을 넣어주어 혈액순환에 도음을

주고 몸속의 노폐물의 배출과 함께

뭉친 근육을 이환시켜 주는 효과를 느껴 볼 수 있는 공간~~

겨울철 관리는 사실상 힘들겠죠?

바람막이 작은 사무실을 차리고~

겨울철이기에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만이라도 메인 족욕장만 열어 준다면?

적은 사무실 관리비 지출!

그리고 주말 알바비(지역 어르신)

이처럼 일본처럼 사계절 내내~

특히나 겨울철이라면 온천의 묘미인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언젠가는 유지 방안이 바뀌지 않을까?

지금은 사월부터 가을까지 가동하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온천답게 투자할 부분은

투자 했음 하는 바램이! 그것도 소액!!

가벼운 마음으로 족욕체험장의

산책로를 만끽해 보던 날입니다

혹시나 일행 중 산행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 길을 따라서 한국전력 뒤에

위치한 조산공원의 전망대까지 산보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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