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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 '설원'에서의 위험한 15분의 고비!
13  MV제이와이 2019.03.07 01:45:31
조회 79 댓글 0 신고
매번 극장판마다 ‘특색’을 두어 
다른 재미를 주었던 ‘극장판 코난’, 

이번에는 ‘설원’으로 그 타겟을 정했다. 

 

영화의 시작은 인상적으로 ‘지하철 폭파사건’을 중심으로
액션영화같은 대규모 스케일로 벌어진다.

대규모의 폭발을 시작으로, 
도지사의 댐건설 사건을 두고 
‘북촌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추리와 이야기. 

후반으로 갈수록 댐폭발과 동시에 설원에서의 눈사태,
급기야 코난의 위험천만한 목숨을 건 사태까지 
벌어지는 대규모 스펙터클한 극장판이다.

 

다만, 이번편은 전편들에 비해 볼거리에 많이 주력해서인지
추리적인 재미는 다소 약한편이다. 

후반의 범인밝히기도 
다른 때보다 쉽고 빠르게 드러나는 편이다. 

그러면서, 영화의 초중반은 다소 드라마와 아이들의 놀이에 치중하느라 살짝 루즈한 편. 

대신 볼거리가 많은 후반에서 눈사태와 댐폭발 등의 대규모씬 등으로 
스케일 크게 즐길만했다.
 

 

극장판이 거듭될수록 애들만화임에도 진지한 어른들사건과 함께, 
총알과 살인사건이 거듭되는 것은 물론이고,

더욱 대단한건 코난도 회가 거듭할수록 
총알을 피해다니면서 날라다니는게 일상(?)이 됐다는 것. 

터보장치를 장착한 스케이드보드와 스노보드를 이용해 터널의 벽면을 타고, 
눈사태와 댐의 물줄기를 타고날라다니는 등 
그 비상한 활약이 더욱 눈부셔졌다.

 

 조금 아쉬운 점이 많지만, 역시나 코난은 코난이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 라고 외치는 코난.

15주년을 기념했던 극장판인만큼 
스케일이나 볼거리가 커졌다. 

15라는 숫자도 자주 나오는데, 
특히나 제목인 <침묵의 15분>은 
설원에서 눈사태나 동사로 사람이 쓰러지거나 묻힐 경우, 
15분이 최고고비라고 한다. 

코난도 이번에 그런 위기를 맞게되는데, 
그 <침묵의 15분>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던 극장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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