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51 68영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사업시작한지 2년 어려운 실정이지만  결실을 보려는중

*자금을 융통해간 사람이 차일피일 두달째 돈을 주지않아 사업 진행이 막힌 상태입니다. 

*만원권 돈다발 200만원정도 가지고 차를 계약하러 가는길입니다.

중고차중 고급차량을 사려고 가는길입니다.

돈뭉치를 손에 쥐었다, 놓았다 하다 결국에는 돈뭉치를 주머니에 넣고,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차량에 크지않지만 매섭게 짖는 개가 물지는 않고 짖기만 하면서 차위로 올라 옵니다.

꿈속이지만 심하게 마음속으로 욕을 합니다.(이런 좆만한 개새끼) 이런 욕설을 하면서 내리려는 도중 잠을 깹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