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베스트 1위! 뉴욕관광은 버스 투어로!
| 여행지 | 뉴욕 |
|---|---|
| 미국 |
뉴욕 여행 베스트 1위! 뉴욕 관광은 버스 투어로!
멋들어진 뉴욕의 거리와 패션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뉴욕관광....
많은 것 중에 왜? 뉴욕 시내를 활보하는 버스관광을 부단의 1위라 할까요?
시카고에서도 그랬지만 뉴욕 역시 단연 일위가 버스투어라 생각합니다
비가 와도 우리나라처럼 황사비는 없는 미국인데요 한국인 가이드가 운영하는
뉴욕 버스투어만큼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맑은 날이라도 무조건적인 필수 뉴욕관광 코스라 생각하네요...
록펠러 센터를 시작으로 센트럴 파크에서 겨울철 브런치의 맛을 보며 가는 곳마다 볼거리가 가득한 뉴욕!
처음에 버스투어를 뭐 하러 하나? 싶었네요!
이층 버스라 가이드가 설명할 때... 이어폰을 귀에 대고 있으면 가이드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말하는 것처럼 들을 수 있답니다
목에 잘 걸고 다녀야 해요! 잃어 먹으면 100불 정도 물어야 하거든요 ㅎㅎ
플랫아이언 빌딩(Flatiron Building)인데요~ 마치 다리미 모양을 닮았다 하여 다리미 빌딩이라 부르네요!
맑은 빗방울이 떨어져도 귀와 눈은 마냥 즐겁습니다
동서로 눈을 쉴 수가 없어요! 물론 가이드를 잘 만나야겠지만 ㅎㅎㅎ
유명 건물부터 순서대로 보면서 지나게 되는 버스투어!
미국의 대 도시마다 차이나타운이 형성돼 있는데요 이곳은 뉴욕의 차이나타운입니다
중국 사람들 쉘 수 없을 만큼 많던데 흠... 사드 때문인지 우리나라는 점차적으로 줄고 있다지요 ㅠㅠ
탑 오브 더 락 같은 야경은 밤에 즐기되 대낮에는 도심 속 버스투어가 최고인데요
알맹이만 보며 설명까지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우~~ 마이~~~ 갓 ㅎㅎㅎ
저는 뉴욕 현지 여행사를 통하여 예약하였고 돈을 지불했으며 단체 관광객들 아침 일찍 모이는
장소로 나가서 뉴욕 버스투어와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관광할 수 있는
패키지에 꼽사리를 낀 상황이었습니다 지정된 호텔! 일정화된 코스를 가는 것보다 착한 금액으로
알맹이만 패키지로 오신 여행객들 사이에서 즐긴 후 자유의 몸으로 이곳저곳을 둘러봤는데요
시카고도 그랬지만 뉴욕여행 역시 한국 현지 여행사가 주관하는 상품에 꼽사리 끼는 방법은
나 홀로 티켓팅하는 것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