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수전마을 휴양지(공수전계곡)
조용한 곳에서 피서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공수전계곡
계곡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입니다.
계곡을 잇는 패다리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

2. 미천골 자연휴양림
1일 최대 수용인원은 500명, 최적 인원은 350명
미천골은 태백산맥 동편 오지로 원시자연 그대로의 생태계가 잘 보존된 산림과 계곡에 휴양림이 조성
불교 수도원 터인 선림원지가 있고, 흥각선사탑비와 부도 등 신라시대 보물급 문화재

3. 서림계곡 휴양지
넓은 시냇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있는 산자수려한 곳
마을관리 휴양지내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험이벤트가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4. 오색 주전골 계곡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
삼거리부터 12폭포까지 이르는 계곡

5. 용소폭포
대왕폭포라고도 하며 남설악의 만학천봉에서 모인 물이 폭주하여 절벽의 암석 위에서 직하로 떨어지는 제일 큰 폭포다.
높이 50m, 넓이는 2m, 풍부한 수량으로 깊은 용소 된 폭포

6. 어성전 계곡
어성전계곡은 물고기가 많아 낚시를 즐긴다. 사방이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물로 둘러싸인 곳,
한여름에 시릴 정도의 맑은 계곡물, 계곡 낚시로 다양한 민물고기가 낚인다.

7. 법수치 계곡
부처님 말씀처럼 무량한 계곡으로 물줄기가 마치 불가의 법수처럼 남대천의 본줄기가 되었다고 해서 법수치라는 이름
펜션, 캠핑장

8. 둔전계곡
대청봉 동쪽 자락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 들어간다. 계곡 저수지에서 산천어 등 담수어종이 많이 자라 낚시도 즐길 수 있다.
야영장과 국보급 문화재 진전사지삼층석탑(국보 122). 양양에서 둔전리행 시내버스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