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5:최후의기사> - 벌써부터 기대되는 신작 블럭버스터!
드디어 곧 <트랜스포머5: 최후의 기사>가 개봉하는데요.
팬들이 많은만큼, 이번에도 역시 극장에서 찾아보게될 시리즈 같습니다.
자신의 창조주를 만나게된 옵티머스가,
트랜스포머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위해 지구의 고대유물을 찾아나서게되어,
인류와 결국 대결을 하게된다는 이번 5편의 스토리.
흥미롭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스토리가 트랜스포머의 조상수준까지 거슬러올라가,
그 근원과 역사를 다루면서 <최후의 기사>얘기까지 나오는듯 한데,
그래서인지 중세시대같은 설정도 보이고,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이 많이 느껴지구요.
중세시대와 현대시대를 모두 아우르는 <거대해진 세계관>이 역시 돋보입니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건, <트랜스포머 1,2,3>에 등장했던
<윌리엄 레녹스 중령 역- 조쉬 더하멜>이
다시 출연한다는 점.
기존인물들이 싹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그라도 다시 등장해서 정말 반갑더군요.
또한, 여자어린이 캐릭터- 이자벨라 역
이 캐릭터가 의외로 출연비중이 클것 같아,
트랜스포머에서의 사상 첫 어린이 캐릭터의 활약?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이번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상당부분이
IMAX 3D 카메라로 촬영됐다고 하더군요
이번 5편도 IMAX로 봐야할지 생각해봐야겠군요.
예고편 보니 역시 <트랜스포머의 변신장면>등이 눈에 띄긴하던데...
제작비도 꽤 많이 들어갔다고하니 볼거리도 기대해봅니다.
중세시대까지 확장된 스토리나 다시금 출연하는 캐릭터나 신 인물 등
여러가지로 새롭게 기대해보게됩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이번에도 화려한 블럭버스터물의 재미,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