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다이어트 마니아 리스트
마니아 컬럼(다이어트) 즐겨찾기
다이어트에도 감정이 중요하다!
4 짐데이 2016.11.15 11:45:12
조회 442 댓글 4 신고

 

 

안녕하세요. G코치 EDI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살이 찌지 않으셨나요?"

 

다이어트의 정도를 지키고 있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감정 조절이 필요한 건 아닌지 되짚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딱히 배가 고픈게 아닌데도 초콜릿이나 케잌 같은 고열량의 탄수화물 음식이 당긴다면 우울함이나 초조함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내가 먹는 이유가 단지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면, 오늘 내용을 주시해주세요!

 

 

미국의 유명한 신경 과학자이자 뇌영상 전문가인 Daniel Amen 박사는 체중 증가의 주원인을 뇌에서 보내는 신호에서 찾고 있습니다.

 

다니엘 박사가 개발한, 아래 테스트를 통해 어떤 이유로 음식을 먹는지 파악해보세요 :)

 

 

A타입 - 충동적으로 먹는 타입

 

-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는다

 

- 건강에 해로운 정크푸드를 즐긴다

 

- 음식을 먹는 것으로 쉽게 기분전환이 된다

 

- 다이어트 계획을 잘 따르다가 먹는 것에 무너져 실패한다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 수치가 유달리 낮게 나타납니다.

 

도파민 수치가 평균의 절반 이상으로 떨어질 경우 총동적으로 음식을 먹는 행동을 조절할 수 없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 섭취를 조절 할 수 있는 절제력이 필요합니다.

 

 


해결책은?

 

쇠고기, 생선, 닭고기, 칠면조,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은 도파민 수치를 증가시켜 포만감을 느끼고 스스로 음식 먹는 양을 조절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적당햔 양의 탄수화물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주지만, 섭취량 조절이 잘되지 않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신 오트밀, 호밀빵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하루의 시작을 위한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아침 시간에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B타입 - 초조함에 못이겨 먹는 타입

 

- 종종 위경련으로 힘들어한다

 

-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 규칙적으로 두통이 있다

 

- 이미 심장 경련을 겪은 적이 있다

 

- 수줍어하고 겁이 많다

 


초조함 때문에 먹는 사람은 행동을 억제하고 흥분을 조절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GABA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기초 신경절이 늘 흥분한 상태를 초래합니다.

 

즉, 뇌가 편안한 상태로 있게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에 초조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해결책은?

 

이럴 땐 통밀, 유제품, 아몬드, 콩 등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미노산의 충분한 섭취는 감정을 완화시키는 GABA의 생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오메가 3, 오메가 6 와 같은 지방산을 챙겨 먹는 것도 좋습니다.

 

틈틈히 스트레스와 초조함을 줄여주는 명상을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C타입 - 우울해서 먹는 타입

 

- 평소 논쟁을 자주한다

 

- 늘 억지로 무언가를 하는 기분이 든다

 

- 과하게 먹거나 마시는 것을 즐긴다

 

- 누군가를 용서하기가 힘들다

 

- 종종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우울해서 먹는 사람들의 뇌를 CT 촬영하면 식욕, 성욕 등 본능적인 욕구와 감정 변화를 통제하는 전두엽의 움직임이 매우 활발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분비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로토닌과 코티졸의 균형을 맞춰야 식욕을 더 쉽게 조절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현미, 연어, 바나나, 칠면조, 해바라기씨 등은 세로토닌을 합성할 때 꼭 필요한 물질은 트립토판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트립토판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면 우울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절해 주는 천연 항우울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 세로토닌 분비를 자극하는 약간의 탄수화물 역시 꼭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단,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식은 우리 몸을 긴장하게 만들고 전두엽을 계속해서 자극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D타입 - 기분에 따라 감정적으로 먹는 타입

 

- 불안하거나 걱정거리가 있다

 

-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먹는다

 

- 종종 외로움을 느낀다

 

- 쉽게 지루해한다

 

- 위 질환 또는 두통이 있다

 


기분에 따라 감정적으로 먹는 사람 역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적인 허기를 음식으로 채우려고 하는 것이죠!

 

또 대개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것이 다니엘 박사의 의견입니다.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만으로도 더 적게 먹을 수 있고 체중감량에 성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결책은?

 

기분에 따라 음식을 먹는 사람은 여러 사람과 어울려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최소한 한 시간 정도 하루 일과를 돌아보고 정리할 시간을 가진 다음 잠자리에 들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로 인한 코티졸 분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달걀, 고등어, 호두 등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의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 K,A가 풍부한 시금치와 브로콜리 역시 기분파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

 

 

 

오늘부터 먹는 이유에 따라 음식을 가볍게 바꿔 보는 것이 어떨까요?

 

EDI 였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출처 : 짐데이

1
페이스북 로그인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