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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16 네잎크로바 2015.09.18 07:32:06
조회 1,552 댓글 1 신고

      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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