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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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브랜드는 20대에 참 좋아했어요!

주얼리는 거의 제이에스티나 제품을 살 만큼 사랑한 브랜드인데 요즘은 별로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아요

구입한지 몇달된 제이에스티나시계!

정가가 29만원인가 였는데 세일 하길래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근데..29만원인거 같은 느낌은 안드는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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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이 정가라고 하던데 그 가격 만큼의 고급스러운 포장은 아닌듯해요!

시계 알은 작고 색상이 민트색이라 여름에 잘 어울릴거 같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알은 더욱 작은듯

민트색상만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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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이 엄청 싸구려 같아 보여요!

시계쭐이 그냥 민자여서 그런지 29만원인거 같은 느낌은 안드네요

시계는 정말 깔끔한 심플 그 자체

군더더더기 없이 심플해요.

제가 좋아하는 가방 구찌 디스코백!

롯데에서 주문해서 2주 정도 있다 받은 나의 가방!ㅋㅋㅋ

너무 너무 맘에 들어서 요즘 제 데일리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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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과 포인트를 맞춰서 톤 다운된 바바리 걸치고 제가 사랑하는 가방 구찌 디스코백과 함께 코디했어요!

시계줄이 좀 저렴해 보이는 단점이 있는데 좀더 고급스런 느낌의 시계줄로 디자인됐으면은 좋았을거 같아요!

색상은 민트색상인데 아이스크림처럼 떠먹고 싶은 색상으로 맘에 들어요

시계 하나만 착용하면은 포인트 주기에 조금은 부족해요, 다른 팔찌나 악세사리와 함께 매치해서 착용해야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