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트레이‘s

 

 

 

세가지 트레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원단을 사용한 심플한 스타일의 트레이를 만들었어요

 

 

  

 

 

 

쿠션 만들때 사용한 페브릭을 가지고 트레이 만들었어요 

 

원단의 그림이 심플하고 깔끔해 뭘 만들어 놓아도 이쁜 문양같아요

 

북유럽 느낌도 나구요~~~

 

 

 

 

 

 

 똑같은 사이즈는 아닌테

 

이렇게 사진을 찍어 놓으니 같은 크기 같네요

 

 

밑판을 자투리 나무롤 만들다 보니 같은 사이즈가 아닌데

만들고 보니 똑 같은 사이즈로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랍장 리폼할때 사용된 패브릭입니다

 

이것 저것 만들때 사용하다 보니 이제 남은 패브릭이 하나도 없네요

 

 

 

정말 깔끔히고 모던한 패턴이지요

 

 

 

 

 

 

 

 

 

금속네임 플레이트가 화이트 바탕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 달아 보았어요

 

 

 

 

 

 

 

 

 

 

 

 

 

 

 

 

☆ 만드는 과정 소개합니다

 

 

우선 사용될 패브릭을 다림질해줍니다

 

그래야 붙일때 더 깔끔히 붙여지는것 같아요

 

 

 

 

 

밑판에 사용될 나무에 본드를 꼼꼼히 발라줍니다

 

다림질한 패브릭을 잘 펴서 붙여줍니다

 

 

 

 

 

 

 

손잡이를 먼저 달아주었습니다

 

손잡이는 각재를 사용하였구요

 

 

 

 

 

 

옆면이 될 나무들을 먼저 페인팅해줍니다

 

 

 

 

 

목공용 본드와 타카로 조립을 하고

 

마지막으로 무광 바니쉬로 마감해 주었어요

 

 

 

 특히 패브릭 부분에는 물이 묻을수 있는 부분이라 좀더 꼼꼼히 바니쉬를 발라주었어요

 

 

 

 

 

 

 뒷면도 바니쉬를 칠해주었어요 

 

 

 

 

 

 

 

하얀 트레이를 하얀침구 위에 올려 놓고 사진 찍어 봣는데

 화사하게 잘 나온것 같아요

 

요럴때 사진찍는 재미가 솔솔한것 같아요

 

 

 

 

 

 

 

 

하늘색과 블랙 트레이는 같이 벽에 걸어 놓아도 이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이상~~!!

간단하고 심플한 트레이 만들기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