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용 냄비받침        

 

 

 

 

쓸모없는 냄비받침을 또 만들었습니다

 

사용할순 있지만 사용하고 싶지 않은 냄비받침,,,

 

 

그냥 장식용으로 걸어두면 좋을 냄비 받침이라 하죠~~~!!ㅎㅎ

 

 

 

 

 

 

 

 

 

 

 

 

 

 

 

안방과 서재방 사이에 걸어두었습니다

 

 

이 벽면에 아무것도 없었기에

문을 다 닫고 거실 사진을 찍으면 왠지 허전한 벽면이었습니다

 

 

 

 

 

 

북유럽 패턴의 들어간 액자 형태로 만들어 봤습니다

 

 

 

 

 

 

 

 

 

 

 

 

 뒷면인데요

근데,,,,,요건 그냥 패스 하고 싶습니다

 

첨은 구상한 아이템이 이 그림인데 완전 실패작~~!!

 

 

 

시작을 잘못하는 바람에 어떻게 꾸며 보아도 잘 나오지 않아

그냥 이대로 두기로 했습니다ㅠㅠ

 

 

 

 

 

 

 

 

 

 

★ 만드는 과정 보여드립니다

 

 

스프러스 짜투리 나무입니다

 

 

 

 

 

 

왼쪽은 오스모의  우드왁스 크리에이티브 3188 스노우색을 사용하였어요

 

 

오른쪽은 오스모 칼라 불투명페인트  우드왁스피니쉬(내장용) 블랙 을 사용했어요

 

 

 

2~3회정도로 헝겊을 가지고 발라주었어요

마직막은 가는 사포로 마무리해줍니다

 

 

2회 정도로 칠하는게 적당합니다

블랙은 3회 정도로 칠해주었구요

 

 

 

 

 

 

이번에 패턴을 만들어 줍니다

 

네모 테두리는 마스킹 테이프로 만들어 주었고

문양은 종이에 만들어 스텐실 해주었습니다

 

 

스텐실이 넘 연하게 나와서 진하게 덧칠해주었어요

 

 

 

 

 

 

앞면은 이렇게 완성되었어요

 

이쪽 면이 메인 그림입니다

 

 

 

 

 

 

이제 뒷면입니다

 

마스킹테이프로 문자 만들어주었어요

 

 

 

 

왼쪽에 사용된 페인트는 오스모 우드왁스 오페익 3115 - 라이트 그레이색

오른쪽은 오스모 우드왁스 크리에이트브  -  3177 뱀부

 

 

 

 

 

 

 

 

이쪽면 작업할때 잘 되지 않아 라이트 그레이색이 좀 바꿔었습니다

 

 

 

 

 

 

가장자리에 비오박고

 

절단면에  오스모 포릭스오일 (유광)을 사용하였습니다

 

 

 

 

 

맘에 들진 않지만 더 하다보면 완전 망칠것 같아

여기서 중단했습니다

 

손잡이 달고 끝....^^"

 

 

 

 

 

 

 

 

 

 

 

 

 

 

 

 

 

 

 

 

 

 

 

 

 

 

 

 

 

 

 

 

 

 

 

 

 

 

 

 

어제 꽃집에서 스타키 구입했어요

같이 두니 넘 이쁘네요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

 

이웃님들~~ 행복하게 남은 한주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