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르나이에요 :>

 

 

20대에 들어와서 중지갑을 쭉-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장지갑이 그렇게 끌리더라구요.

그러던차에 알게된 리키로제타 벨라 장지갑 ♩

요즘 들고 다니는데 사용하기 진짜 편하고 좋더라구요.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근 4년? 5년?만에 만나보는 새 지갑.

새 제품이 들어있는 상자를 만나보는것도 늘 설레임인것 같아요 *_*)

 

 

 

 

 

 

 

 

 

 

 

 

요렇게 상자를 열어보니 더스트백이 또 있더라구요 :>

만나기 힘든 너란 벨라 ㅋㅋㅋㅋㅋ

흐흐. 더스트백에 담겨있으니까 더 설레이고 고급스러워보이잖아여 *-_-*

 

 

 

 

 

 

 

 

 

 

 

 

 

가장 먼저 발견한 보증서 ! ㅋㅋㅋ

 

 

 

 

 

 

 

 

 

 

 

소가죽으로 되어있는 벨라 장지갑이에요.

지갑은 빨간색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난하게 쓸수 있는 블랙 컬러가 더 예뻐보여서 요걸로 ㅋㅋㅋ

그전에 쓰던 지갑은 중지갑이라 그런지 좀 도톰한 느낌이었는데 요건 굉장히 슬림하더라구요 :>

 

 

 

 

 

 

 

 

 

 

 

 

아직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라서 더 슬림해보이는 것도 있긴 하지만 !

확실히 슬림한게 들고다니기는 더 좋기도 하다는 :>

물론 길어서 아쉬운것도 있지만, 장지갑을 써보니까 왜 편하다는지 알겠더라구요 -

 

 

 

 

 

 

 

 

 

 

 

 

 

아직 채 비닐을 벗기지 않은 때에 찍은거라 ㅋㅋ 비닐이 적나라하게 있네욤 ㅋㅋㅋㅋ

리키로제타라고 새겨져있는 부분 :>

 

 

 

 

 

 

 

 

 

 

 

활짝 열어보았어요 :>

소가죽인데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잘 열린다믄서 *_*

사용하면서 또 길들여질테죠?ㅋㅋㅋ

 

 

 

 

 

 

 

 

 

 

 

 

여기는 카드 수납부분 *_*)/

사진도 넣어놓았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 수납부분이 많다는게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요즘은 카드를 그나마 적게 들고 다니고 휴대전화에 넣어서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편하고 좋았어요~

 

 

 

 

 

 

 

 

 

 

 

 

동전을 넣을수 있는 부분도 넓직하고, 그 뒤쪽으로는 지폐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었구요.

 

 

 

 

 

 

 

 

 

 

 

 

한손에 들었을때는 요렇게 :>

처음 써보는 장지갑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슬림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라서 그런지 요즘 주구장창 들고 다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