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막상 가보면 

못생긴여자들 많단다

사람사는곳이 다를것이라고 믿지마라

우즈베키스탄에 김태희만 있다는것은  부풀려진것이다

동남아인이 

한국드라마만보고 한국에는 다 드라마처럼 다 이쁜사람들만

있는줄만 아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시집오는 우즈벡여성 대부분이 

그 지역 창녀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한국으로 다 시집가서  

그 지역 나망간이라는 창녀촌이 한산하답니다

((또 다른 피해 경험담))

사기 결혼 당하고 입국 했습니다.

분통 터집니다. 제가 바보이고 제가 못난 놈입니다.

결혼 출국전에 각종 서류비용 용돈 4,000 불 450만원 보냈습니다.

결혼 할 사람인데 그정도 못줄 일도 없습니다.라고 생각 했죠

그러나 그것은 저의 큰 실수 였습니다 우즈벡에서는 그돈이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1억 정도 합니다. 우즈벡 지방의 아파트 한채 값입니다.

일주일 일정으로 갔는데 결혼식을 아주 큰게 근사하게 해야 한다면서 3,000 달라고 하네요

전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700 달러 정도면 하는 결혼식 이었습니다.

그리고 혼인 신고비용과 .용돈 처가집 선물 등 해서 2,000 달러 사용했고

호텔비도 달러로 7일치 다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나라 돈으로 계산하면 40% 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호텔비 하루 100불씩 700 불 주었는데 그돈도 40% 챙겨 먹엇더라고요

조금싼방 없내고 하니 신부측에서 이정도 자야만 자기들 체면이 산다나 하네요.

지금까지 쓴 돈이 제 용돈 비행기값 빼고 10,000 불입니다.

국제결혼 업체보다 싸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고 진행한 결혼인데.

소개시켜준 사람이 원망 스럽습니다.  자기 신부의 동네 사람이라고 했는데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 돈 달라고 할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제가 멍청했습니다. 저 같아도 1억 받으면 결혼 안합니다.

신부가 1억받고 결혼 하겠습니까 돈을 더 받아낼 목적으로 더더더더 요구하죠.

제가 보내준 돈은 얼마안되나 우즈벡에선 1억 가치가 있는 돈입니다.

돈이 뭔지.

한국 입국후 혼인 신고 안했고 신부 초청 안합니다.

초청 서류 안보낸다고 이틀에 한번씩 전화 오고 문자오고 합니다.

전화오면 받아서 국제 전화비 많이 나오라고 길게 통화 합니다

서류준비중 이다 조그만 기다려라  ..대사관으로 직접 보냈으니

신부 서류 가지고 대사관 접수하라고 거짓말 했고 몇일후

대사관 가서 접수하러갔는데 서류 안왔다고 합니다.

6일전에 보냈으니 우체국에 알아봐라.분명히 보냈다..ㅋㅋㅋ

또 전화 옵니다 서류 없다고..그럼 다시 보낼테니 기다려야...

뭐이런 약올리기 작전을 지금도 게속 하고 있죠

그런데 서류하러 대사관 갈려면 택시비 없다고 합니다.

야 오아복 택시비  20달러면 남는데 그동안 내가 준 돈 다쓰고없냐

거짓말 하지마라 집에 20달러도 없다는데 말이 안된다 ..이런것도 처리못하면

결혼 다시 생각해 보겠다 했더니..자기 돈으로 택시비 했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신부 이름은  디요라 22살   이고 나망간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