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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2 시리얼너구이 2019.09.03 04:11:17
조회 1,614 댓글 11 신고

어머니 남편 시동생 이렇게 가족이구요

어머니는 어릴때 아버님과 이혼하시고 아버님이 아들둘 키우시다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그후로 어머니와 같이 살았다고 들었어요

작년에 덜컥 임신이되어 남편은 강릉에서 저는 서울에서 육아휴직 신청하려고 떨어져서 막달까지 일했어요 

두달에 한번 세달에 한번씩은 경상도 상주에 시댁이 있어 찾아뵙다가 임신 8개월 정도되니 몸도너무힘들고 장거리를 차타고 오갔다 일하는게 힘들것 같아 명절추석때는 못갈것같다고 남편이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직접 강릉으로 오셔서 나는 임신했을때 오기로라도ㅜ힘들어도 시댁에 갔다

이제부터 제사는 너가해라

결혼식올릴때 너희 친아버지가 오실지 키워주신아버지가 오실지 나한테 상의를해야한다

등등 너무 상처가 되는 말씀을 하셨어요

여지껏 시댁에가서 밥한번 제대로 먹은적도없어요

나는원래 음식 못한다 시키거나 사먹자 하시고

술드시고 새벽에 들어오십니다

참았습니다 남편이 어머니한테 한말했더니 집나가서 차에서 주무시고요 하 정말 이게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다녀왔는데 글쎄 어머니 친구들과 딸들 있는데에서 이제 결혼식준비해야지 하며 한복맞춤으로 많이하더라  그만큼 나도 할거다 축의금은 우리껀 우리식구 두명 세울거다 라고하셔서

저희 형편 어렵고 아기낳고 간단하게 식만 올리려고 해요 저희 친정에도 그렇게 말씀 드렸구요 저희힘으로 식 올리려해요 저희어머니도 알겠다고 하시구요 했더니 말만그렇게하시는거겠지 이러시는겁니다 답례품도 준비해야하는거다 

예단도 해주면 좋고 이러시면서 너희 신혼여행 어디로 가냐 나도 올해 해외한번 갈수있으려나 이러심

저희집 신혼부부대출 제 이름으로 90프로 받고 

가전제품 모두 친정에서 해주셨어요

시댁도움받은거 없구요

이런마당에 제가 예단 드리는게 맞나요?

저희가 식올릴때 버스대절과 식사비용은 드리겠다고 했고 한복은 양가 부모님 알아서 하시는걸로 말씀드렸더니 남편한테 전화와서 보험을 해지 하려한데요 왜해지 하냐니 한복도 해야하고 이러시네요 하

스트래스 받네요

저희 사는게 넉넉하지도 않구요 

어머니도 원룸에 사셔서 찾아뵈도 잘때도앖어요

시댁형편도 힘들구요 남편은 부사관 군인이고 저는 간호사로 일하다가 육아휴직중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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