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이거 저 의심당한건가요? 모바일등록
1 줜나 2019.04.11 07:46:47
조회 1,160 댓글 9 신고

지난주에 예비시아버지의 어머니(할머니)생신이어서

친척 모두 모인 자리에 갔어요

예비시댁집서 밥먹는 자리였는데요

할머님 생신이라고 자식들이 봉투 주시더라구요

훈훈했어요 그러고나서 밥먹구 친척분들과 할머님은 집에가시고

저랑 예비시부모랑 남친하고 남친형 이렇게 집에서 뒷정리하구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할머니 가시는길에 차에서 보니 돈봉투 한개가 없어지셨다고..

그래서 저희 모두는 집을 샅샅이 뒤졌어요

근데 갑자기 예비 시어머니가 저보고

봉투 못봤냐고 하시데요;;;없어져서 다같이 열심히 찾고있는중인데 왜 뜬금없이 저한테만 물어보시는건지 

이해가 안갔어요

 

근데 갑자기 제가 확실히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께서 바지뒷주머니에 봉투우겨넣었던거 같은 기억이 스쳐지나가서 말씀드렸죠

할머니가 바지 뒷주머니에 넣으시는거 같았다고 말씀드리고 전달하셨는데

진짜 바지 뒷주머니에서 찾으셨데요..

근데 봉투 찾아서 진짜 다행인데..왜케 뭔가 묘하게 기분이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3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19)
    시댁에 큰실수 살기 싫으네요   모바일등록 (10) 레몬향123 804 19.08.18
    남동생 부부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모바일등록 (4) ㅇㅇ 817 19.08.14
    친엄마입니다.   모바일등록 (13) 내가제일소중.. 1,269 19.07.29
    술자리를 넘좋아하시는 시부모님..   (6) yumemiruyou 931 19.07.06
    (친)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바일등록 (11) 별사탕☆ 1,910 19.06.28
    도대체 시누이가 갑인가요?   모바일등록 (18) 아름다운작은.. 1,149 19.06.27
    이게 따지는 성격인가요?   모바일등록 (9) 색연필11 1,023 19.06.22
    자식자랑 많이 하시나요?   모바일등록 (8) 소나기ㅣ 751 19.06.22
    이간질 시키는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12) gokim 957 19.06.22
    제가 못된건가요...?   모바일등록 (20) Lucky한Lee 852 19.06.21
    부모님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모바일등록 (6) iiliilliiii 1,016 19.06.19
    참다참다터진저~~   모바일등록 (8) 잘지켜보자 931 19.06.14
    굴러들어온 돌.. 굴러 나가길 모두 바라고 있었다?   (5) 랑규랑 919 19.06.11
    결혼10년만에 임신   모바일등록 (14) 남편은남의편 1,896 19.06.07
    조만간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야할것같아요   모바일등록 (12) Lucky한Lee 1,311 19.06.06
    시어머니가 싫어서 큰일이예요   모바일등록 (17) 삐짜꼬 1,799 19.06.05
    지긋지긋한 친정집   모바일등록 (5) 미향이다옹 1,141 19.06.03
    시어머니 세대주 전세   모바일등록 (6) 뜨든뜨든 1,439 19.05.15
    어버니날...   모바일등록 (11) 쩡인ㅋㅋ 1,910 19.05.03
    나한테 와그럴까요?   모바일등록 (5) 생각많은아줌.. 1,508 19.04.30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