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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둘째 얘기네요 모바일등록
8 앙칼진냥 2019.04.02 10:34:44
조회 934 댓글 7 신고

아기 태어난지 30일도 안됬는데 

 

남편이고 시댁이고 벌써 둘째 얘기를 하네요 

 

저는 제왕절개로 출산 했어요

 

그래서 당일에도 다음날에도 못움직였죠

 

근데 시모랑 시이모께서 병문안 오셨을때 둘째도 낳아야지

 

자손 많이 낳을수록 좋다

 

아기 키우다보면 이뻐서 더 낳고 싶어진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남편도 둘째 낳아야지 이래요

 

근데 저는 둘째 가질 생각이 없거든요

 

키울수록 더 그런생각이 안들어요

 

둘째 얘기 하기엔 너무 빠른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남편이랑 시댁식구 눈엔 제가 아기 낳는 기계로 보이나봐요

 

지금 제 아이 한명만으로도 저는 좋은데 

 

다른 시댁이랑 남편도 첫째 낳으면 둘째 얘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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