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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출산후 선물 모바일등록
10 벚꽃연금 2019.04.01 01:09:02
조회 1,137 댓글 8 신고

얼마전에 출산했어요. 

수고했다 고생했다 하시면서 

시부모님. 시동생. 

신랑주변의 지인모두가 봉투를 주셨어요

근데 지금 저희 친정이 좀 어려워요 

엄마는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고 친오빠가 친정집을 지금 도와주고 

있어서 오빠도 그럴 형편이 못되요 

오빠도 우리집은 아무것도 못해줘서 

어떡하냐. 시댁에 쫌 그렇지 ?

미안하다 하는대 울컥 했어여.ㅜ

신랑은 그냥. 우리애기가 효자네 하면서 

그러는대 저희집에선

아무것도 안해준걸 알죠...아. 뭔가 

기분이 우울하고. ㅜㅜ슬프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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