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시댁갈때마다 신경쓰입니다 모바일등록
1 와우1718 2019.03.27 05:45:09
조회 1,341 댓글 11 신고

저는 딸을 둘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시골에서 남편과 시댁이 같이 공장을운영하고있어요 공장을새로차리는바람에 공장현황도보셔야한다고 그공장바로옆에 집을하나지으셨습니다

남편은 출퇴근 한시간넘게 공장으로 출퇴근하고있고요...

저희시부모님은 정말 간섭1도안하시고 자유롭게해주시고 심지어 제사도 안해서 명절스트레스 또한 없어요 ㅠ 근데 저에겐 하나의 스트레스가 있는데 그게 바로 애들을 보낼때마다 그 공장매연이 너무도 신경이쓰이는거에요 우린 성인이고 어른이지만 애들은 면역력도 없는데 세살짜리아이에겐 정말 치명적일거같아요 하도 신경쓰여서 공기청정기도 하나 놓아드렸어요 며느리가 신경이 오죽쓰이면 놓아드리겠나라고 생각드시게끔요 

근데 문제는 와서 자고가라고 하는경우가 많으세요 잠깐잠깐 가는것도 애기들한테 신경쓰였는데

요즘하도 미세먼지때문에 난리인거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공장매연마시고있을 우리애들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남편은 제가 하도 이런문제를 말해와서 찝찝하면 애들 보내지마 이러는데 시부모님은 제가 자주 안가니깐 아이라도 보내라고 그러시지 제가 딱히 이유를 말못하겠네여  간간히 어머님아버님 공장연기때문에 애기 공장앞마당에 못나가게 해주세요 할수도 없고 집에만있으라고 할 수도 없고 ㅠ문닫고 있으면 된다 2층에있는데 뭐가 걱정이니 하시는데 물건생산하는 공장과 100미터도 안떨어져있어요 자택이 ㅡㅡ시댁을 명절에만 가고 간간히 경조사때도 찾아뵈는것도다들 힘들다고하시는데 전 이번주말에도 아이를 보내라고 하니 거절도못하고 속병나겠어요 그나마 둘째출산하고 집에서 몸조리하느라 큰애만 보내는데 ... 집에서 둘보기 힘들어서 보내고싶은마음은 굴뚝같으나  제가 이번주말도 토욜도 공장출근하는 신랑두고 집에서 혼자애둘 보려고 하는데 시댁부모님께 이번엔 제가 머뭇거리는 이유를 말하고 넘어가야할지...이러다 시댁갈등이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당장 시댁이 공장에서 이사가서 집을 마련하지 않는 이상 둘째도 그 매연단지에 보내고싶진않네요 주변에서는 예민하다고 할수 있으나 내아이건강은 지키고싶은게 엄마마음이네요

어떻게말하면 시부모님도 맘안상하고 저도스트레스안받고살수있죠 남편과 이런문제로 그만 툴툴대고싶네여 다들 공기더러운거 마시고 있을 아이생각하면 저처럼 아무리 시댁이여도 반감이 생기지않나요 ?

 

 

 

2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17)
출산직후 시댁에서 오시는거요   모바일등록 (3) 베리로 518 19.06.16
참다참다터진저~~   모바일등록 (5) 잘지켜보자 493 19.06.14
굴러들어온 돌.. 굴러 나가길 모두 바라고 있었다?   (5) 랑규랑 645 19.06.11
결혼10년만에 임신   모바일등록 (13) 남편은남의편 1,280 19.06.07
조만간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야할것같아요   모바일등록 (12) Lucky한Lee 834 19.06.06
시어머니가 싫어서 큰일이예요   모바일등록 (17) 삐짜꼬 1,020 19.06.05
지긋지긋한 친정집   모바일등록 (4) 미향이다옹 755 19.06.03
시어머니 세대주 전세   모바일등록 (6) 뜨든뜨든 1,264 19.05.15
어버니날...   모바일등록 (11) 쩡인ㅋㅋ 1,799 19.05.03
나한테 와그럴까요?   모바일등록 (4) 생각많은아줌.. 1,381 19.04.30
무식한시어머니   모바일등록 (14) Miminam 1,860 19.04.30
시어머니와의관계   모바일등록 (6) 이은영 1,317 19.04.28
시짜들어가면 다그런건지 근성이 병든건지...   (36) 아이쿠머리야 1,632 19.04.24
시어머니 잔소리. 막말   모바일등록 (14) 벚꽃연금 1,462 19.04.15
가족 흉보는 친정엄마   모바일등록 (9) 툐토루 1,320 19.04.15
이거 저 의심당한건가요?   모바일등록 (9) 줜나 1,087 19.04.11
벌써부터 둘째 얘기네요   모바일등록 (8) 앙칼진냥 1,019 19.04.02
시댁이랑 밥먹기 싫다   모바일등록 (10) 더블유 1,577 19.04.01
아기출산후 선물   모바일등록 (8) 벚꽃연금 993 19.04.01
시어머니께 사과를 다시해라?   모바일등록 (10) koo 1,280 19.03.2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