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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시댁가는걸 싫어합니다.
1 키위향 2019.03.15 11:43:00
조회 2,319 댓글 10 신고

저는 결혼한지 1달 되어갑니다. 고민이라고해야될까? 

제가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연봉은 5천이상정도 됩니다. 

왜 이야기를 하냐면 제가 젊었을때 돈에 대해서 개념없이. 행하여 모은돈없이 

결혼시작을했습니다. 와이프랑은 당연히 이야기를 다하여 손벌리지 않고 준비하자고했습니다. 

와이프3천정도모았구요 저도 다시 시작한마음에 와이프에게 경재권을 넘겼습니다. 

와이프가 돈에 대해서 매무 민감하기도합니다. 

저희집안은 넉넉한편은 아닙니다. 와이프네는 보통이상정도 됩니다. 

결혼준비하면서 친정에서 5백만을 주시더라구요 준비하는데 쓰라고 그래서는 감사한 마음도있었지만 약간 마음이 죄송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모마음이라고생각 하구요

집전세집 할떄도 전세의 몇%로를 내야되는데 그걸 신용대출을 받았고 이또한 와이프는 알고 있습니다. 

전세대출이 안되어 와이프 명의로 진행 하였습니다. 

그때도 와이프가 정말 화도내고 하여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말은 제가 집안일을 도와주고 평일에는 저녁에 제가 도와주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저는 결혼후 저의쪽 축의금을 제가 가지고 오기로 하였습니다. 친청쪽은 부모님께 왜냐면 와이프는 친구랑 회사동료가 없어서 그런이유이기도합니다. 

저는 회사동료 친구들이 많기도하고 모은돈이 없어서 이부분으로 가지고가기로했습니다. 

어머님께 축의금을 이체 해달라고했습니다. 

저는 와이프 부모님도 제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신혼여행가서 터졌습니다. 제 급여가 그달 미흡하여 너무 부족하게 받았습니다. 

급여를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안한게 잘못한게 맞지만 와이프는 그걸 보고 왜내가 이렇게 살아야되냐고 하고 거기에 어머니께서 축의금을+폐백 및 제가 따로 받은돈이 800 정도 를 받았습니다.

왜 이것밖에 안주시냐고 더주셔야되지 않냐고 빛값아야되지 않냐고 신혼첫날 엄청나게 싸워 하루를 날렸습니다. 

신호여행 끝나고 그날 바로 가서 확인해보겠다 했습니다. 

집에가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00정도들어왔고 밥값900이라서 부모님들어온돈에서 냇고 나머지는 저희를 보내고 했다고 하여 아버지이빨에 어머니 카드값 해서 그렇게 보냈다고했습니다. 

그래도 며느리오면 좀더 챙겨주라고 저는 이야기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와이프가 너무한거 아니냐고 더 달라고 하라고..이야기하라고 또..화를 냈습니다. 

해준것도 없지않냐고...이사할떄도...300만원 더 가지고오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자기도 기본만 할꺼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처갓댁에 바라는것도 하나도 없고.. 같은자식이라생각하고 항상 마음을 가집니다.  

전화도 많이드리고 장모님이 아프셔서 걱정도하기도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며느리와서 좋아하시고 거의 김치부터 다 챙겨주십니다. 미안해서.. 

 

어른분들께 신혼여행 갔다와서 제가 인사차 연락드렸는데 큰외삼촌께서 어머니가 항상 미안해 한다.해준게 없어서..

그말을 들을때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한번더..

와이프가 톡을 더안주신대 문자가 와서 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별말안하더군요.. 

 

생일때 어머님이 첫생일이라 맛있는거해줄테니 오라고했습니다. 

근데 와이프도 이거또한 처음에 싫어했습니다. 저희집가면 어머니가 다하십니다. 왠만하면 음식이런거 안시키시구 

제가 설거지를 하려고합니다. 

하룻밤 잔적이 없습니다. 저희부모님도 하룻밤은 자고가면 좋을텐데 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저희집과 40분거리 / 장모님댁40분거리 / 장모님댁에서 시잭 거리 30분) 

저는 장모님댁가서 몇번 자고 오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가서 한번자고 오자고했지만 단호하게 싫어 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입장을 바꾸더라도 전 절대 이러지는 않았을텐데 라고 생각하고 

저도 월급을 주고 용돈을 확줄이고 살고있습니다.

 

눈치가 보이고 이부분에대해서 참...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야기꺼내면 화를 너무내고 윽박을 지르고 

죄인굴다싶이 하니깐요.. 그래서 일기를쓰고있습니다. 와이프가 보기도하구요. 

 

이런글을 쓸줄은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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