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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시부모모시는거.. 모바일등록
13 l߷l 2018.08.29 14:44:17
조회 2,625 댓글 25 신고

결혼을 생각중인데요..

남친은 아버지 혼자계십니다.

이런저런 얘기오가다가  홀시아버지 얘기가 나왔는데

남친은 모시고싶다고 당연히 모시고살거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못모신다고 아니 현실적으로 안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속상한지 울컥하면서 모시기싫다고??

이러는거예요..

저는 솔직하게 얘기했죠..

홀시아버지 모시는걸 떠나서 같이 한공간에 산다는거 

자체가 불편하잖아요.

저는 저희 부모님과도 못산다고 얘기했었거든요.

각자 분리된 공간에서 살되 자주 찾아뵙고 도와드릴것

있음 도와드리고. 반찬도 가져다드리고 생신챙겨드리고

하면 될것같다고했는데

서운한가봐요.. 진짜 어리구나 생각이짧구나

나를 생각하진 않는구나 했어요.

그래서 모진 심한말 해버렸어요

내의견은 얘기했으니 못받아들이겠으면 나도 결혼 못하겠다고. 

저만 나쁜년 된것같아 속상해요.

저희부모님은 자식이 모시고싶대도 본인들이 불편해서

못산다고 당연히 각자살아야하는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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