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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예비 시누이 모바일등록
11 나의악어 2018.08.08 06:13:38
조회 1,011 댓글 6 신고

언니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고 내년 봄쯤 식을 올리기로 계획중입니다. 그 남자친구에게 누나가 두명 있는데 둘째 누나가 저희 언니를 너무 괴롭힙니다.

저희 식구는 이제 어른 둘이 만나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것이니 너희끼리 잘살아라 하고 껴드는 법이 없는데 그 유별난 시누이는 너는 이제부터 우리는 가족인데 왜 경조사에 참석하지 않느냐 너 만나고부터 내 동생이 집에 신경을 덜 쓴다부터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는 시아비 될사람의 막말에 언니가 울면서 자리를 뜨자 자기 아버지 생일날 분위기 망친거에 사과하라며 적반하장까지..참 가지가지 합니다. 그일로 저희 부모님이 예비사돈댁 있는 지방으로 내려가 이런집안에는 우리딸 못준다고 하시며 그날 바로 언니를 데리고 왔는데 참 이상한 집안이라고 애도 아니고 온실속에 자란 화초냐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입니다. 직업이 변호사인데 대화가 안통합니다; 

저희 언니는 겉으론 세보이지만 속이여리고 이 미친지지배 때문에 요즘에는 스트레스성으로 원형 탈모까지 생겼습니다 ㅜㅜ 

저는 겉은 순해보인다고 하는데 누가 건들면 확 돌아버리는 또라이과구요. 저희집안에선 부모님 포함 남동생들까지 너무 순딩이라 뒤짚어 엎을만한 사람이 저밖에 없습니다. 제가 한번 일대일로 만나 니가 개입을 시작하니 나도 한번 개입을 해보겠다 하고 한번 뒤짚어 엎으려 하는데 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그 여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언니를 보면 너무 속상하고 열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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