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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와의관계 모바일등록
4 Cnrgkcn 2018.06.11 23:09:52
조회 1,735 댓글 8 신고

새언니와는 잘지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거기를 두고 어려운 관계가 더 나은거 같아요

처음엔 언니가 앞장서서하고 잘챙기고 이것저것다하려고 하더라고 

가족 단톡도 만들면서

그래서 참 고맙다고하고도 하고 좋았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명절에 모이면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고요

그러려니했어요

엄마도 별말씀안하시고

근데 그러다 정도가 좀 심한정도이길래

밥차리면 나와서 먹고 애본다면서 그릇정리하나 안하고 아빠밥먹는데 누워잇기까지 하더라거요

그래서 제가 설거지할때 오빠가 도와주려고 하니 저녁먹은거를 언니나 오빠가 하란식으로 했죠

근데도 안하고 엄마랑 오빠가 하더라거고요

근데 직접적으로 말하면 싸울거 같아 나중에 그냥 오빠한테 왜저러는거냐고 말하다 제 속에 쌓였던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오빠도 언니한테 쌓인게 있엇는지 둘이 싸우다 제얘기까지 나오고 했나봐요

그리고 손하나 까닥안한이유가 제가 언니를 안도와줘서 그런거같더라고요

본인 혼자만 일하는 느낌이 싫었대요

제가 저희집이다 보니 좀 편하게 있기는 했고 엄마가 원래 일을 잘 시키진 않아서 거의 엄마가 하시긴하죠

근데 언니는 본인집은 아니니 불편한데 편하게 있고 일도 안하고 있는 제가 눈에 가시였나봐요

언니도 집에서는 엄마일 안도와줬는데 시집와서 일하는게 짜증이 났던거더라고요

근데 도리운운하면서 어른인척하더니 

근데 제가 시킨일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했던일인데 누군안한다고 하면서 손 딱 놓는것도 전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언니가 설거지하면 오빠가 항상 도와줬고 

언니가 한번하면 그다음에 제가 하고 했어요 

제가 아예 언니를 일시키고 놀기만 했다면 억울하진 않을거 같네요

뭐 그렇게 오빠한테 대충 얘기듣고 서로 뭐라하진 않고 눈치만챈상태로 있엇는데

엄마생신날이라 모이기로 했는데 오빠 일때문에 다른주에 따로 가게됐는데 

알고보니 새언니가 마주치기 싫어서 그렇게 하자고 했던거였어요

전 만나서 잘 풀어보려고 했는데 저렇게 나오니 좀 어이없고 짜증은 났지만 오빠가 본인이 잘 풀어보겟다고 놔두라고 해서 그냥 참았어요

그리고 한달있다 아빠 생신이라 어떻게 할지 어빠랑 의논하는데 뭐 식당을 예약했다고 니 새언니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겟다 했죠

근데 생신날안 다가오는데 예약한 식당이 어디인지 뭐 어떻게 만나면 되는지 말이 없길래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오빠한테 물으니

4명만 예약을 했다는거에요 

참나...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기더라고요

제가 시간이 안되는줄 알앗다는둥 개소리 하길래

최대한 침착하게 나 시간되고 갈수 있으니 추가하라고 했더니 추가가 안되는 곳이래요 그럼 다른곳하라니까 취소시 위약금이 있다네요? 

그건 내알바아니고 가족모임인데 나빼놓고 가면 아빠엄마가 어떻게 생각하겟냐고 지금 유치하게 뭐하는거냐고 따졌죠

그랫더니 오빠는 그런거 아니라고 이번은 예약햇으니 다음에 만나자고 답답한 소리만하더라고요

둘이 똑같으더라거요 오빠나 새언니나...

이런식으로 하면 부모님이 참이나 좋아하실지

생각하는게 왜 그거밖에 안되는지 참 ㅡㅡ

근데 아빠가 제가 예약 안된거 알고 취소하던지 추가하라고 해서 취소는 하게 됐는데

이번일로 새언니와 사이 안좋은거 부모님 다알게 되고 전 너무 속이 상하네요

새언니가 만들어 놓은 카톡방인데 본인 기분 나쁠때마다 그냥 카톡방 나가버리고...

우리부모님까지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 새언니가 더 짜증나더라고요

언니때문에 오빠랑 가족들이 다 같이 못만나는 느낌이고...

이런저런일로 서로 쌓인게 많은거 같아 풀생각으로 얘기하자고 말 걸어서 얘기햇엇는데

서로의 입장만 얘기하고 만 느낌이긴해요 

서로 노력하자고 얘기하고 끝났디만 아직 쌓인게 많은거 같고 감정이 남아있는 상태이긴해요

제가 속상한건 이렇게 되버려서 부모님도 불편하신거랑 서로 피해서 만나려고하는 이런 현실도 너무 싫고 그러네요

그냥 좋았던거만 생각하고 이해할려고 하는데 새언니가 한 행동을 생각하면 열뻗치고그래요ㅜ

지난일 생각하니 짜증나서 주저리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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