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민망 민망 개민망ㅜㅜ 모바일등록
8 동그랑땡 2018.05.06 00:14:33
조회 3,372 댓글 11 신고

저희 시어머니가 농사지으시는데 허벅지뼈가 부러지셔서 병원에 한달간 입원해계시다가 집에오셨어요.

시엄니가 집에오시니 친척분들이 인사오셔서 수다도 떠시고 저녁도드셨는데....

저를 유독 예뻐해주시는 큰집 시할머니가 계신대 눈이안보이세요. (명절때되면 돈을 쥐어주세요. 액수가 커요.) 그 시할머니께서 제손을 잡으시고는 저녁잘먹었다, 고맙다, 시어머니 다치셔서 너가 이래저래 고생이다 등의 인사를하시며 돈을 쥐어주셨는데 제가 아니라고 손사래를치며 돌려드리려했는데 다시쥐어주셨어요. 근데 그걸 시누랑 시어머니가보셨는데, 

시누: 엄마 병원서 고생했다고 오셨는데 빈손으로오셔서 주시는갑다.

시어머니: 아유~ 뭘이런걸줘요.(제손에있는 돈을가져가시며)어디함보자. 자~(보시고는 다시저에게주심) 왜 이런걸줘요 참~~

 

이러시는데...

전저한테주시는지알고 막 손사래를쳤는데 을마나 민망하던지... 어머님을 다시드리니 안받으셔서 어머님 안방 탁자에 올려놓고왔어요..ㅋㅋㅋ으...

근데 저보고 돈 가져가라시는데 무슨뜻일까요...  시월드 어려워요ㅜ후..

3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새언니와의관계   모바일등록 (8) Cnrgkcn 1,723 18.06.11
효자남편 제가 이상한가요   모바일등록 (11) 끼아오 1,785 18.06.11
도련님 상견례   모바일등록 (11) 야옹이 1,726 18.06.06
시아주버님까지 챙겨야하나요??...   모바일등록 (3) 흰눈이내리는.. 1,930 18.06.05
시어머니 자식걱정   모바일등록 (8) 뜨든뜨든 2,034 18.06.01
도련님..   모바일등록 (8) 아휴우 1,504 18.05.31
친정엄마   모바일등록 (12) 또바기개똥맘 1,876 18.05.30
맨날싸워요..   모바일등록 (8) dbfn 2,734 18.05.25
시어머니의말..   모바일등록 (22) 다겸이맘 4,124 18.05.10
사달라는소리...   모바일등록 (12) 호호 2,922 18.05.07
민망 민망 개민망ㅜㅜ   모바일등록 (11) 동그랑땡 3,372 18.05.06
마마보이 ㆍ폭언 ㆍ욕설남편   모바일등록 (20) 주헤어 2,561 18.05.05
후련하네요~   모바일등록 (3) 죽겠는데 1,365 18.05.04
결국 남편 붙잡고 펑펑 울었네요ㅠ   모바일등록 (3) 귀차니즘Ayo. 3,326 18.05.03
시아버지수술비 분담하자는 시누요   모바일등록 (33) 남의편이야g. 3,872 18.05.02
대체 얼마나 더 며느리를 정신적으로 괴롭혀야 직성이 풀릴까요   모바일등록 (13) 앙칼진냥 2,815 18.05.01
말뿐인시댁 어떤심리일까요   (8) 발암유발자 1,500 18.04.30
아가씨 생일 챙겨야하나요?   모바일등록 (8) 씐나 2,175 18.04.30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   모바일등록 (13) 사랑꾸니 2,159 18.04.30
시엄마 간섭   모바일등록 (11) 꿍쓰-♡ 2,121 18.04.25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