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맘대로 뜯는시어머니

회원가입 로그인

시집 VS 친정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우편물맘대로 뜯는시어머니 모바일등록

비씨트리 2018.01.31 23:30:16

조회 1,769 댓글 11 신고

저희는 다른지역살고 시어머니네로 사정상

전입이되어있어요

이번에둘째태어나고 애기우편물양육수당에관한거

시엄니네로 두개가왔는데 자꾸뜯어보시네요

솔직히 저희집꺼보는게싫어서

첫째꺼도 뜯어보셔서 보지마라고얘기햇엇어요

근데 우편물이 뜯어져있었다면서 봣다더라구요.

그게왜뜯어져있나요.어이가없어서.

짜증나네요.

돈좋아하는사람이라 첫째때도 돈 나온다해서

둘째거도 돈나오는줄알고본거같아요.

돈돈돈 노인네가 아들이건 며느리건 아주

질리게하네요.

우편물맘대로,뜯는시어머니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목록 이전다음

익명 꾸미기


시댁 생활비 (10)	익명	2,944	20.07.01
시댁하면 징글 징글 했죠 (10)	ekdls12	2,265	20.06.24
아까 (14)	새여자1	1,075	20.06.22
시모님께서 제게... (6)	Ayo2	2,119	20.06.11
잔소리 타이밍 (3)	별하늘별빛	874	20.06.06
시댁 모임 (5)	익명	1,995	20.05.23
금계산할줄아는분 계세요??ㅠㅠ (3)	익명	1,274	20.05.09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12)	익명	1,975	20.05.04
이런시댁 연 끊어야 겠죠?? (8)	노랑빨강파랑..	3,135	20.04.21
동서집 갔을때..형님도 같이 디저트준비하나요? (6)	익명	1,583	20.04.21
이런시댁 (5)	익명	2,708	20.03.08
결혼한 언니오빠들 글이길수도있어요 시어머니 될 분이 정말.. (19)	익명	2,891	20.03.03
친정엄마 댓글부탁드려요~ (4)	익명	1,170	20.02.28
시집이던 친정이던 (13)	익명	2,010	20.02.23
결혼준비한다고 여자친구집에데려가는데 실수 (2)	대거이	2,020	20.02.20
친오빠랑 친하신가요? (6)	익명	1,684	20.02.12
아이둘 워킹맘인 며느리에게 아프다니 막말하는 시엄니 (6)	나왜이러고살..	1,607	20.02.09
시아버지병원 (3)	익명	1,205	20.02.05
시어머님이 너무 싫어요 (4)	다온송이	2,995	20.02.02
대놓고 동서들 편가르고 차별하는 장모님 (4)	익명	1,235	20.01.2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주)이지에이치엘디 / 사업자등록번호 117-81-44101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09-서울금천-0631호 / 벤처기업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
대표 : 이인경 / E : ezday@ezday.co.kr / F : 02) 323-5049 /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F